이런 동상이랑 알고지내기 싫다...ㅋㅋㅋ

조회 수 3135 2001.11.01 17:28:10
성냥공장딸
오늘 간만에 예전에 제가 키운 동생을 msn으로 만났습니다
(분명 제가 키웠는데 이것이 지혼자 컸다고 하고 댕깁니다)
그녀 대화명 민철...연수 어찌고였습니다
그정신에도 아날에 민철을 부여잡고있더군요

병헌사랑
야 아그야 니 어서 대답혀라
민**이하생략
엉 엉냐

병헌사랑

댓글 '5'

현주

2001.11.01 17:33:45

성냥공장딸님...혹시..그 동생이..무진장 이뿌고 착하다고 소문난..스타쥬..운2는 아니겄지유?..ㅋㅋㅋ 아주 좋은 동생을 두셨군요..그냥 데리고 잘 사십시요...ㅋㅋㅋ 부럽네요..그런 동생도 두시고..ㅋㅋ

성냥공장딸

2001.11.01 17:36:23

역시 소문은 아닌것이 더 많군요 제가 키운동생 당신이 말한것과 반대되는 사람입니다

현주

2001.11.01 17:38:56

아..그런가요? 그럼..그 동생이 제가 아닌건 확실해 졌군요...다행입니당....ㅋㅋ 어찌하여 님은 성냥공장 딸이 되셨나욤?..ㅋㅋㅋ

성냥공장딸

2001.11.01 17:41:43

제가 성냥공장딸이 돼고싶어서 된게아닙니다 다 컨츄리에 비애입니다...나도 운거시기일뻔했던적이 있었습니다..그리고 운2님게 부탁드릴게요 낼 꼭 비디오 테입 보내주세요

현주

2001.11.01 17:44:30

딸님..하시는거 봐서 할랍니당..ㅋㅋ 우체국 넘 멉니당..거긴 차타고 가기도 뭐하고 걸어가기도 뭐한 위치..쩝..내 잘 생각해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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