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지우에 첨 글을 올리게 되네여..^^"
이곳에서 눈팅을 한지는 꽤 오래 됐는뎀....와서 글을 보면
이곳 사람들은 참~~ 따뜻하신 분들이라는게 느껴지더군요..
정말..지우님을 아끼구...사랑하구... 영원히...그와함께
팬과 스타로써 같은 길을 가실 분들이라는거..
그 인원이..비록 GOD나 신화 같이 대규모는 아니더라두
큰 나무와 같은 기둥이 되어줄수 있는 팬들이 있다는거..
지우님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인거 같습니다....(원래 소규모가 정겨워요! 그쵸? ^^")
연예계란는 곳이...속칭 이바닥은 하루아침에 위로 올라갔다가
또한 하루아침에 저 밑바닥까지 떨어지는 곳...천당과 지옥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곳이지요.....그런 새찬 곳에서 지우님께서 열심히 노력하셨기에
데뷔하진지 꽤 오래 되셨어두 아직까지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전 지우님의 오랜 팬은 아닙니다...그전엔 그저 청순한 연기자로
고만고만한 연기자로만 생각하구 있었기에....별 관심이 없었구요...(지송..보는눈이 없어설..그만)
얼마전 했던 결연가를 통해 지우님의 연기력에 매료되어 이곳까지
찾게 됐는데요...이곳의 팬분들의 지우님에 대한 사랑을 보구서 지우님을 포함
스타지우님들의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말많은 연예계에서 지우님에 대한 않좋은 소문들이 많았을텐데..
그런일을 당하신 지우님이 가장 속상했을것이고, 그로 인해
팬분들도 많이 힘들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전 소문을 믿는 어리석음을 저절렀구요...)
그런 와중에서도 지우님에게 용기를 주시고 가장 힘들 지우님을 먼저
생각하시는 팬분들을 보며....존경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스타지우를 운영하는 운영진께서두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참..조리있게 말씀도 잘 적어주시고...항상 냉정을 잃지 않으시며
팬 분들의 글에...코멘트도 달아주시더군요...
근래에 있었던 용준님과의 스캔들에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곳은 다른 어떤 팬클럽과는 달리 조용한 가운데서 지우님 입장에서
항상 먼저 생각해주고 ....팬들은 한발짝 떨어진 위치에서 격려와 충고를
해주시는 모습에...다시한번 감동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팬과 스타와의 관계는 이곳처럼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거..
사생활의 어떤 부분까지 감나라 배나라 하지 않는거라 생각합니다.
공인이기에 일정부분 공개해야만 하믄 부분은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의 앞날에 대해서 어떠한 선택권을 가질 권한는 팬에겐 없는것입니다..
많은 스타들의 팬들을 보면...꼭 중매쟁이가 따로없습니다..
이 사람은 이래서 않되구..저사람은 저래서 않되구...
스타도 사람인데...어찌하여 팬이란 명목하에 그들의 생활을 터치하는지...쯧쯧~~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자기의 생각을 말할순 있으나,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팬들이 무서워서 어디 연예나 제대루 할지..
요즘 팬들의 행태를 보면 참으로......어이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스타지우팬님들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거 같아...넘 좋아요..
어째...인사만 간단하게 할려구 했는데....말이 길어졌네요..
이해해 주시구요...앞으로...지우님의 팬으로써..여기 계신 분들처럼..
항상 보듬어 않아줄수 있는 팬.....격려와 사랑을 뜸뿍 줄수있는 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이번에 새로 들어가는 "피아노치는 대통령"에서의 활약기대하구요
스타지우팬클럽 여러분...항상 건강하시구요..
지우님과 함께...영원히...함께하시는 팬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우님과 스타지우식구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는
팬으로 부터..--
스타지우에 첨 글을 올리게 되네여..^^"
이곳에서 눈팅을 한지는 꽤 오래 됐는뎀....와서 글을 보면
이곳 사람들은 참~~ 따뜻하신 분들이라는게 느껴지더군요..
정말..지우님을 아끼구...사랑하구... 영원히...그와함께
팬과 스타로써 같은 길을 가실 분들이라는거..
그 인원이..비록 GOD나 신화 같이 대규모는 아니더라두
큰 나무와 같은 기둥이 되어줄수 있는 팬들이 있다는거..
지우님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인거 같습니다....(원래 소규모가 정겨워요! 그쵸? ^^")
연예계란는 곳이...속칭 이바닥은 하루아침에 위로 올라갔다가
또한 하루아침에 저 밑바닥까지 떨어지는 곳...천당과 지옥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곳이지요.....그런 새찬 곳에서 지우님께서 열심히 노력하셨기에
데뷔하진지 꽤 오래 되셨어두 아직까지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전 지우님의 오랜 팬은 아닙니다...그전엔 그저 청순한 연기자로
고만고만한 연기자로만 생각하구 있었기에....별 관심이 없었구요...(지송..보는눈이 없어설..그만)
얼마전 했던 결연가를 통해 지우님의 연기력에 매료되어 이곳까지
찾게 됐는데요...이곳의 팬분들의 지우님에 대한 사랑을 보구서 지우님을 포함
스타지우님들의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말많은 연예계에서 지우님에 대한 않좋은 소문들이 많았을텐데..
그런일을 당하신 지우님이 가장 속상했을것이고, 그로 인해
팬분들도 많이 힘들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전 소문을 믿는 어리석음을 저절렀구요...)
그런 와중에서도 지우님에게 용기를 주시고 가장 힘들 지우님을 먼저
생각하시는 팬분들을 보며....존경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스타지우를 운영하는 운영진께서두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참..조리있게 말씀도 잘 적어주시고...항상 냉정을 잃지 않으시며
팬 분들의 글에...코멘트도 달아주시더군요...
근래에 있었던 용준님과의 스캔들에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곳은 다른 어떤 팬클럽과는 달리 조용한 가운데서 지우님 입장에서
항상 먼저 생각해주고 ....팬들은 한발짝 떨어진 위치에서 격려와 충고를
해주시는 모습에...다시한번 감동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팬과 스타와의 관계는 이곳처럼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거..
사생활의 어떤 부분까지 감나라 배나라 하지 않는거라 생각합니다.
공인이기에 일정부분 공개해야만 하믄 부분은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의 앞날에 대해서 어떠한 선택권을 가질 권한는 팬에겐 없는것입니다..
많은 스타들의 팬들을 보면...꼭 중매쟁이가 따로없습니다..
이 사람은 이래서 않되구..저사람은 저래서 않되구...
스타도 사람인데...어찌하여 팬이란 명목하에 그들의 생활을 터치하는지...쯧쯧~~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자기의 생각을 말할순 있으나,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팬들이 무서워서 어디 연예나 제대루 할지..
요즘 팬들의 행태를 보면 참으로......어이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스타지우팬님들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거 같아...넘 좋아요..
어째...인사만 간단하게 할려구 했는데....말이 길어졌네요..
이해해 주시구요...앞으로...지우님의 팬으로써..여기 계신 분들처럼..
항상 보듬어 않아줄수 있는 팬.....격려와 사랑을 뜸뿍 줄수있는 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이번에 새로 들어가는 "피아노치는 대통령"에서의 활약기대하구요
스타지우팬클럽 여러분...항상 건강하시구요..
지우님과 함께...영원히...함께하시는 팬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우님과 스타지우식구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는
팬으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