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니죠
어제가 제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울스타지우 아줌마언니들께서...그리고 마눌과 현주가
저에게 넘 큰 선물을 주셨어요
명옥언니, 정옥언니, 코스언니, 발라드언니, 유포니언니, 문형언니,
선주언니, 보물언니, 마눌 현주...
그리고 성민이와 효정이까지..
하늘이 구멍이난것 같은날 ...
그래서 모이기 넘 힘든날....
비가 억수같이 쏫아지는날...
울스타지우안에서 오늘은 넘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저 너무 감사해서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노래는 제가 이밤에 선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