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모습으로 찾아왔지요.^^

조회 수 3112 2003.07.21 00:26:11
코스

  

비소리가 크게 들리네요....억수같이 쏟아집니다.
이 비에 피해를 보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우리님들 좋은하루를 보내세요.





댓글 '7'

★벼리★

2003.07.21 00:27:47

코스언니는 지우언니보다 그림이 예뻤던 게야..그쵸?ㅋㅋㅋ

코스

2003.07.21 00:39:25

아니~~아니야~~벼리야~~힝~~
절대 그런거 아니당!!! 빨간 드레스에 맞춰서 그려본 그림들인데...이럴수가 흑..흑..흑..
오늘은 벅스 음악까지 안나와서 나를 힘들게하구..
머리 쥐난당..쥐나..윽!!

달맞이꽃

2003.07.21 09:09:54

울~지우에 이상형은 ..
따뜻하고 부드럽고 남자답고 ~~거기다 매너있고 이성적인 사람이면 더 좋겠지요 ..
아~~~~제일중요한건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이면 더 좋겠어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우선이 돼야 사랑받을 자격이 있답니다 ..안그런가요 ~코스님 .....음~~~~~월요일이네요 ..장마도 어느정도 끝나가고 이젠 무더위만 남았군요 ..그래도 우리님들 힘차게 한주 화이링하셔야죠?

정아^^

2003.07.21 10:12:41

살짝 살짝 비춰지는 지우언니가 은근히 매력적이네요.........ㅎㅎㅎ
코스언니~ 밤에 무리하지 마시공..일찍 주무세요~~^^
오늘도 모두 좋은하루~~~~^^*

유포니

2003.07.21 17:57:54

풍경그림이 참 좋네여. 주위와 어울림이 좋은 사람은 더 근사해뵈구요.. 코스님도 제가 아는 그런사람중 하나랍니다... 오늘밤도 또 수고해 주시겠죠... 감솨.

봄비

2003.07.21 20:24:57

코스님
마음비운 봄비가 왔네요
지금 이시간에 댓글달아야 한다며
온 나역시 웃움밖에 안 나옵니다
우리지우의 이상형 꼬~~~~~~~옥
올해안에 만나서 결혼하도록 정한수 떠서 빌어야지
그럼 난 야옹이 보러 간다

sunny지우

2003.07.21 22:15:02

어제밤 렐라의 작품을 ,
오늘밤에 댓글을 달아 미안하구나...
모두들 지우-그녀의 백말탄 기사이야기군...
나도 정확한 한표....던져 .....
기도로 .....
평안한 밤을 맞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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