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와 창밖의 모습...

조회 수 3135 2002.10.05 20:45:43
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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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아직은 비가 오지 않습니다.
윗 지방엔 비가 오나 보네요.
음...여기도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비내리는 바다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써니언니의 글을 보니?  반가워요.
언니가 많이 그리웠나 봅니다.
또 보고싶은 님들은 아직 안오셨는지...
보고싶은 언니들,동생들 모두모두..
안오실건지...
조용한 주말 오후군요.
행복하세요.

비오는 핑계삼아 분위기 잡아보는 토토로...


댓글 '5'

※꽃신이※

2002.10.05 21:03:00

강릉은.. 우박내리는 겨울바다예요.. 밖에서 구경하기엔 조금 무서운..천둥,번개도 조금...^^그래두.. 좋네요..

온유

2002.10.05 23:01:29

부산은 아직 낮 시간은 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덥죠 토토로님..비소리가 시원하게 들리네요...

이지연

2002.10.05 23:25:29

토토로언니 대전은 비가 넘 많이 왔당...엄청 짧은 시간에...번개에 천둥과......정말 무섭게 오던데...

코스

2002.10.05 23:29:12

여기도 낮에는 천둥 번개가 무섭게 치드라...한 낮이 밤처럼 어둠이 짙어지고..ㅋㅋㅋ지은 죄가 많았는지 쪼금은 무서웠어...^_^

sunny지우

2002.10.06 01:56:32

늘 언니를 사랑해주어서 고맙구나...토토로 ! 사람의 만남은 어떤 것일까? 언니는 우연속의 필연을 믿는 단다. 너와 우리 가족들의 만남속에 서도 마찬가지야.. 유한한 시간 속의 만남을 감사하면서 오늘도 사랑하며 살련다. 위의 비오는 카페가 결연 속의 유진이와 준상이가 앉아 있을것 같구나...않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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