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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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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200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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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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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 |
2001-08-16 |
14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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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지우)에게 물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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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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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들..바쁘신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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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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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를 알리기위해 지우님에게 보냈던 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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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2 |
200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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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쳇으로 밤을세구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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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우 유리 |
2001-08-16 |
14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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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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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2001-08-16 |
15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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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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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
2001-08-16 |
14611 |
33778 |
하루하도 글 안올리면 안될것 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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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16 |
15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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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 부탁하나만~~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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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우 유리 |
2001-08-16 |
15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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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억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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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패니아 |
2001-08-16 |
15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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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가 이런스토리를 연기하면 얼마나 인기 만땅이게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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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
2001-08-17 |
14829 |
볕은 따갑지만 가끔씩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벌써 가을임을 말 해주네요
그 뜨겁던 여름날의 힘겨웠던 모습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바람한점에
어김없이 찾아주는 계절을 반기고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코스....창밖에서 삐집고 들어오는 햇살이 지우씨 만큼이나 눈이 부셔..후후~
그냥 집에서 딩굴기엔 너무 좋은 날인것 같아 ....장터라도 함 둘러볼 작정입니다
아님 그동안 소원했던 분들하고 안부나 묻던가 ..^^
추석 밑이라 많이 바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