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여름 성경학교가 끝났다.
비록 일이 많아 잠을 자질 못해 많이 힘들었지만 얻은 것이 많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왔는데 남편이 피로 회복제를 주는 것이었다.
작은 것 이지만 생각해서 준비해 두었다가 건네주는 그 마음이 너무나 따뜻했다.
부부 간에도 잊고사는 것이 많은것 같다.
작은것에 충실해 서로를 돕는 그런 부부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우씨~
지우씨에게도 이런 자상함으로 대접해주는 사랑스런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기 마련이고
너무 가까이 있기에 그 존재의 소중함을 잊고 살기가 쉬우니까요.
지우씨에게도 그 자상함과 진실함으로 다가오는 진실한 청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비록 일이 많아 잠을 자질 못해 많이 힘들었지만 얻은 것이 많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왔는데 남편이 피로 회복제를 주는 것이었다.
작은 것 이지만 생각해서 준비해 두었다가 건네주는 그 마음이 너무나 따뜻했다.
부부 간에도 잊고사는 것이 많은것 같다.
작은것에 충실해 서로를 돕는 그런 부부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우씨~
지우씨에게도 이런 자상함으로 대접해주는 사랑스런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기 마련이고
너무 가까이 있기에 그 존재의 소중함을 잊고 살기가 쉬우니까요.
지우씨에게도 그 자상함과 진실함으로 다가오는 진실한 청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