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천국의 계단>의 한 장면인가보죠...
약 600장 정도의 캡쳐 사진 중에...
몇 장면은 진정 설레이는 feel로 다가 오더이다.

태화와의 모습도 좋고... 송주와의 어울림도 좋고...
이러다 맘 추스리지 못하고 정서보다 먼저... 지가 병 나겠더이다.

화질이 좋지 아니함을 용서하시구료...

....흐르는 음악: 김종환 - 사랑하는 날까지






댓글 '5'

꿈꾸는요셉

2003.11.24 04:19:49

코스님의.. 애절한...(<신현준>님과의 슬라이드 자료가 없다던..) 그 한구절이
저의 한밤을 하얗게 하는군요
코스님... 맘에 드시나요?
멋진 슬라이드 기대할께요...
전 지금부터 출근준비하고....
오늘은 다른 날보다 조금 일찍...
즐거움과 행복을 가지고 달려갈까봐요...
그럼... 이만... 총총... 을 =3 =3 ===3

눈팅팬

2003.11.24 07:58:26

아니~~ 신현준씨 하고도
이케 잘어울린단 말인가요.
벌써 부터 갈등이 생기네요.
역시나..지우님은 파트너들을
빛나게 해주는 묘한 매력이있어요..
지우의 표정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현준님이랑두 기대되고..상우랑도 기대되고..
아침부터 흔들리는 내 마음...*^^::
천국의 계단 뚜껑이 열리는 날
내 곰씹어 보며서 정하리다..^^

달맞이꽃

2003.11.24 10:43:53

코코코코~~
우리님들 .....우쨔노 ..삘을 너무 자주 받아서리 ....ㅋㅋ오늘 게시판이 모디...삘투성이야요 ..ㅎㅎ
에고 ..그려유 ..이삘로 힘입어 드라마에 포옥 빠져들 보셔요 ..고놈에 늪은 나오기도 무진장 힘들더구몬요 .....진짜루 힘들었답니다 ..히히히~
역시..지우님은 파트너를 빛나게 해준다는 조..위에 코스님 말에 도장~~~꽉찍고갑니다 ...
존날되소~~~우리님들도용~~~~~ㅎㅎ

코스

2003.11.24 23:21:12

오..호호호호~~
날 기쁘게 해주느라 잠도 못자고 캡처를 했단말이얌...앙...
요셉님...감격의 눈믈이난당..ㅋㅋ
근데..캡처를 넘 세련되게 잘 만들었넹..
요셉님 이뽀요..이뽀..근데 feel은 어느쪽의 feel인지..
난 고것두 궁금혀..ㅋㅋ
난....정서..지우한테 더 강한 feel이 댕기니..
이젠 지우한테 못 벗어나게 생겼당께요..ㅋㅋ
지우씨의 연기를 보는 즐거움으로 올 겨울을 난... 사랑할꺼야 아주 많이 사랑할꺼얌...~.^

★벼리★

2003.11.24 23:23:31

요셉온니- 넘 이뽀요~
저도 올 겨울은 쫌 따뜻할 것 같네요..
지우언니랑 천국의 계단을 올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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