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조회 수 3156 2002.04.29 22:45:26
최.고의 배우가 되기 위해
지.금의 시간들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라던 지우 씨의 약속 지켜준 거 고맙구요.
좋은 일이든 슬픈 일이든 지우 씨가 감당할만큼 허락하신다는 믿음 잃지 말아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인공인 마리아 폰트랩의 말이 기억나네요.
"하나님께서 한 쪽 문을 닫으실 땐 이미 다른 한 쪽 문을 열어놓으셨다"라는...
늘 그랬던 거처럼 당당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기대할께요.

댓글 '4'

삐노

2002.04.29 22:47:55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꾸~~벅....

흠냐~

2002.04.29 22:49:03

마지막 문구....넘 맘에 와닿는 말이네요..은경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1004지우사랑

2002.04.29 23:23:53

이은경님의 말씀 정말 감동적입니다. 우리 지우님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 너무나도 이쁜 우리지우님! 왜 이렇게 그녀가 좋을까요? 그 순수함에 반해서? 그리고 우리지우님은 생각이 너무 건전한것 같아요. 우리지우님을 영원히 사랑하고 지켜드릴게요.

운영2 현주

2002.04.30 02:29:18

안녕하세요 이은경님..^^ 저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앞으로도 지우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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