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 방문했던 자칭 헤르메스 소속(?) 루나입니다...
늦은 밤도 이른 새벽도 아닌...이 어설픈 시간에...
스타지우님들께 음악 한곡 선사하고 사라질려구요...^^
더불어 패션쇼사진 몇개 올리고 가요..굿데이스포츠 포토토픽에 실린 사진들입니다. 총총총
배경음악은 루나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멜로리가 참 가슴에 와 닿아서요...넘 우울한 곡이 아닌지...모르겠네요...^^ 이해해주실꺼죠???







배경음악은 Andrea Bocelli의 Tremo E T'Amo" 입니다..






댓글 '4'

sunny지우

2002.04.25 02:42:25

루나님 ! 이 야심한 시간까지 주무시지 읺고 이곳에 사진과 안드레아 보첼리의 애절한 음악 감사해요. 지우와 용준님이 몇시간 뒤면 도착 하겠 군요. 그들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하며....

우리지우

2002.04.25 08:42:50

루나님... 음악 아름답군요... 진짜 아름답죠... 두분다 수고 많이하셨고요...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리며.....

현경이

2002.04.25 10:46:26

루나님 사진 잘봤어요.. 고맙습니다.. *^^*

앨피네

2002.04.25 12:20:01

루나님.. 방가와요.. 머찐 두분 모습이 돗보이는 쇼를 실제로 보는듯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 음악도 너무 좋네요.. ^^ 그럼 루나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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