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 9회

조회 수 3137 2002.11.02 16: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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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별루 하는일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구 있답니다...며칠 못 올려서 죄송하구요..
계속해서 24회까지 반드시 올려드릴테니..끝까지 많이 사랑해주세요..^^

*트래픽 용량상 눈물을 머금고 [ 단추풀르는 씬 ]을 뺐습니다...흑흑...
*그럼 울 가족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댓글 '11'

차차

2002.11.02 16:38:08

아날중에 젤루 야시시한 장면이 있는.. 후훗~~~ 다들 9회를 제일 좋아하실듯..-0-;;;

찔레꽃

2002.11.02 19:34:43

바닷가에서 마~악 뛰어가는씬 좋아합니다...잘 보구 갑니다...현주님 좋은 저녁 되시길...

소화 데레사

2002.11.02 20:15:44

현주님 ....액기스를 뺏네요 .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

&&&

2002.11.02 20:20:22

현주님.. 잘 봤습니다.. 고마워요..흐미 그런데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 빠져서 슬포용.ㅠ,ㅠ,ㅠ,

코스

2002.11.02 21:58:06

바닷가에서 지우씨 몇번이나 엔쥐를 내면서 달리고 또 달리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청순한 모습이 인상적이엿던 지우시 모습이였다눈.후후후~~가슴 설레던 장면이 많았던 9회라눈...현주씨..땡큐..^^*

11

2002.11.02 22:33:54

지우시 꼼작마라네^^; 저러니 병헌시 다른오빠에 비해 어렵다고 병헌시 약간 우격다짐같은,,암튼 멋있넴..^^

.....

2002.11.02 22:47:14

어~~ 휴 현주님의 글 처럼.... 사랑하는 그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요. 고마워요~~

!!!

2002.11.02 23:04:09

아날이 넘 좋아....연수 싸랑해....

f

2002.11.03 00:10:17

아,,청순가련,, 연수,,-_-

아날포에버

2002.11.03 01:28:07

아날 9회 정말 숨막히는 순간이었죠~~ 이때 벌써 연수가 민철이한테 다 넘어와서 선재와는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민쵸리,연수 넘 이뻐여~~^^

밝고 고요한

2002.11.03 02:59:59

잘 보구 갑니다...언제봐도 연수와 민철이는 제 마음을 들뜨게 하네요...명장면이 많았던 9회...간추리신다구 수고 많으셨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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