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오라방을 잊진 않으셨겠져??

조회 수 3162 2002.03.03 23:39:46
둔녀^.,^



제가 양사이트에 진을 치고 있다는건 다 아시는 사실 이겠죵??

ㅋㅌㅋㅌ 님덜이 요즘 용준님에게..다 맘이 가 계신걸 알기에...

그려도 꿋꿋이 저 둔녀 병헌님을 기다리며 열씨미 지우님 홍보하랴..다해보건만..

ㅠㅠ,,,, 영화냐..드라마냐..아무소식 없다눈,.,,

지우님,,시원님 열띠미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더욱이나 시원님은 그새 또한작품 끝냈다눈,,,)

더,, 자극받게 되는 둔녀....

아.. 둔년 큰 화면에서 보고도 싶구여~~ 결연처럼,,일주일을 기다려 보는 재미도 느끼도 싶구여~~

여기가..프리보드다 보니..하소연 까지 늘어놓는구먼유,,,

근뎅.. 곧 아날 시작한지 1주년이 되가는건 님덜 알고 계시나여??



댓글 '3'

하얀사랑

2002.03.04 00:11:38

둔녀님 수고하셔욤~~ 병헌오빠의 웃음 멋지다눈...^^편한 밤 되시와요

애꾸

2002.03.04 00:13:12

앗! 닷컴 식구??? 방갑수다..

운영2 현주

2002.03.04 00:47:47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아주 멋진 작품으로 그동안의 우리의 기다림에 보답하시지않을런지.........^^ 넘 귀엽네요.. 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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