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하루종일 누구 허락받고
내 가슴이 솜 방망이질 하듯 쿵쾅쿵쾅!!!!
만나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하루종일 귓속에서..쿵...쿵...쿵!!!!
멤버들의 긴장되고 떨린다는 문자 쏟아지궁..
오늘따라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겨~~~~^^;;
새로운 모습...새로운 느낌..새로운 가족..
새롭게 만나야 할 주변의 상황들...
이런저런 생각들이...
우리들을 긴장시키고 떨리게 하네요...
음....너무 앞선 생각을 많이 하지 말고
한 박자 천천이..요즘의 코스에게
가장 적절한 충고가 아닐까 합니다..
지우씨과 함께하는 '스타의 연인'
그어느 작품보다 멋진 작품으로 탄생되기를 기대해보면서....
스타의 연인 화이팅!!!!!!!!!!!!!!!!!!!!!!!!!!!!!!!!!!!!!!!
오늘밤 한밤의 TV연예-[조영구가 만난 사람]
9시부터 시작 하잖아요~
우리 8시 50분부터 sbs 체널 절대 고정 해 놓자구요!!!!
틀어놓고 기다리고 있음니다...........코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