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바이러스 사절단 되어 주시어요.

조회 수 3126 2007.06.22 23:58:03
해야
사랑에 눈뜰때....서로를 의식하는 몰래 눈길, 그걸 올리고 싶었는데 컴퓨턴 속썩이는데다
겨우 겨우 일끝냈더니만 또...먹고사는 일땜에도 마음급하고 재간부족에 손질 할 수 없었어요.
(근데요. 저~ 현실은 깜깜에 까깝이여요. 부대에 일있어 갔다가는 오가며 만나던 그 또래 나름
그런대로였던 녀석?들은 어디(들)가고 그리 변할 수있는지, 말 안듣는다 소리치는 것도 77사이즌
되야지 싶어 포기하고 자루봉 몇 번 휘둘리다 손가락받침대하는 벌받았단 돌려대기 부탁이여요.)
  
                                                                                                 

능력있으신 분들께서, "데이트합시다"가 실패한 이후에 "윗쪽 반갑습네다" 손님들 맞던
회차에 첫~장면에서 부터 Jisung이 Dokyung을 의식하는 눈길 모습들이 꽤나 여러차에
뵈지는데 그 장면들 영상이든 사진이든 만드시어서 감동~바이러스 좀 전파 해 주시어요.

시작하는 사랑, 이미 시작된 사랑, 그리고 알아가는 이야기에 확인하고픈 사랑으로다요.
감동도 훈련받아야 한다는데, 능력있으신 님(들)께서 감동바이러스 사절단 되어 주시어요.









댓글 '6'

해야

2007.06.23 00:33:43

참참참...조기 아래에 Hajun's 컴퓨터 바탕에 모자쓴..그 그림도 올려주셨으면요

코스

2007.06.23 01:01:21

"시작하는 사랑, 이미 시작된 사랑,"
그런데...전 지성의 마음이 너무나 궁금해요..
시작한 사랑인것 같은데...이미 시작된것도 같은데...어느정도 일까요??
도경에게는 그리 평탄치 않아 보이는 것 같아서
더 깊은 지성의 마음이 알고싶어요..
해야님~~ 늦은밤 잔잔한 음악이 너무나 편안하게 느껴지는게 넘 좋네요.
좋은음악....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편안한 밤 보내세요~^^

푸르름

2007.06.23 01:20:20

해야님 감성대로의 작품이 보고싶은데
컴퓨터가 원망스럽네요..
사랑에 눈뜰때...서로를 의식하는 몰래눈길~
진짜 보고싶어요~~~~~~~

가람

2007.06.23 14:30:55

해야님 정말 음악이 누군가를 사랑하고프게
하네요..지성의 마음도 궁금하지만 코스언냐
하준의 한결같은 사랑어쪄 안타까워서리....

김구희

2007.06.23 20:04:41

음악이 넘 감미롭고 뭐라 해야하나~~~~
사랑이야기가 더 많았으면합니다.
지우씨 정말 최고군요 압권입니다. 표정 우는모습 연기 짱 입니다......

달맞이꽃

2007.06.24 07:34:30

알써여..감동바이러스 사절단 여~어 있어요^^ㅎ
군디...하준의 사랑이 저만치~~~~안타까워요^^
해바라기 사랑 그거이 잼 없는디^^^오떻해^^
지성이만 봉잡았어요..후후~~
음악도 좋습니다 ..글도 잼나요......해야님 생큐^^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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