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일에 연리지 촬영장에 다녀 왔습니다!
문장을 쓰는 것이 서툴러서 잘 전할 수가 없게 미안합니다만, 읽어 주세요~
촬영장에 가는 28일의 아침, 일어나 호텔의 밖을 보면 지면이 비로 젖고 있고서,
그 날 1일의 날씨를 아주 걱정했습니다.
8시30분에 집합해서 모두 버스를 타서 최초의 촬영장인 공항에 향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있던 우리는 “공주가 지금, 공항에서 메이크안”이라고 하는 소식을 들어서,
집합장소로부터 공항까지 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데, 빨리, 빨리 라고 마음만이 서둘러
있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스탭 분들이 촬영 준비를 열심히 하고 계셨습니다.
그 옆에서 우리들은 공주가 메이크를 끝내 오는 것을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거곳에 에스컬레이터로부터 공주와 조한선씨가 등장!!!
공주는 언제나 대로 아름답고, 조한선씨도 키가 크고서 멋있고, 아주 멋진 두명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손을 흔들어 주시면서 공주는 공항 빌딩중에서 밖에 나가졌습니다.
밖에서 촬영 하는 공주를 우리는 꼭 우리안에 있는 동물의 같이 빌딩의 창에 달라붙어,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습니다.밖에서 보는 우리의 모습은 너무 이상했다고 생각합니다^^;
한 씬을 몇번도 몇번도 반복하고 있는 것을 보고서, 영화 촬영의 큰 일임을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컷!이 걸릴 때, 한선씨랑 스탭의 분들과 웃어 이야기해지고 있는 공주의 모습을 보면
즐거운 듯이 보이는 촬영장이었습니다.
공항의 촬영이 끝나면, 1시간 반 정도 버스를 타서 다음의 촬영장인 바닷가에 갔습니다.
바닷가에서의 촬영에서는, 걱정하고 있던 비가 오고 아주 추웠습니다.
모래 사장으로부터 조금 멀어져 견학하고 있던 우리가 떨리는 만큼이었으므로, 우산도 쓰지 않고
바닷가에서 촬영하고 있던 공주는, 상당한 추위였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도 싫은 얼굴 하나 하지
않고 , 몇 시간도 쭉 촬영되고 있는 공주는, 정말로 프로라고 재차 느꼈습니다.
도중 점심식사 시간을 사이에 두어, 비도 어느새인가 그쳐, 바닷가에서의 촬영은 4시 반무렵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공주는, 컷이 걸리면 가끔 우리에게 손을 흔들어주셨습니다~^^
언제나 상냥한 공주입니다!
바닷가에서의 마지막 촬영은, 주위의 풍경도 찍기 위해, 카메라에 비치지 않게 우리는 이동하지
않으면 안되어서, 유감스럽지만 공주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끝나는 것을 모두가 이야기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우리는 매니저님이, 공주가 방한을 위해서 걸쳐 입고 있던 핑크 블랭킷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만지거나 함께 사진을 찍거나 했습니다...
지금, 냉정하게 생각하면, 꽤 이상한 행동입니다^^;
그렇지만, 공주가 사용하고 있던 것이었으므로, 기뻐져 버렸습니다~
매니저님, 놀래켜 죄송합니다...m(_ _) m
그런 것을 하면서 1시간 조금 기다리고 있으면, 한명 두명과 스탭이 돌아오셨습니다.
공주가 온다!!과 기대하는 나의 앞에 나타난 공주는, 촬영이 종료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려 흐느껴 울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것을 보았을 때, “지금, 공주는 최지우가 아니고, 혜원”라고 느껴 마음에서 역에 되어 연기할 수
있는 공주는 정말로 훌륭하고, 최고의 여배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공주의 드라마를 보고 이렇게도 감동하는 거에요....
그런 상황이었는데, 공주는 눈에 눈물을 보이면서 우리에게“안녕히 가세요”의 인사를 해 주시고 나서, 차에 탑승해졌습니다.
그 순간....공주를 찾아낸 일본에서 온 관광 투어의 분들이 버스를 내려서 굉장한 스피드로 달려 오고, 공주의 차를 둘러싸....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왔으므로, 나는 압도 되어 버렸읍니다~^^; 주위에 오신 스탭 분들도 놀라고 계셨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로부터도 사랑받는 공주입니다^^*
공주의 차를 배웅하고, 우리의 행복인 시간은 끝났습니다.
이렇게도 긴 시간, 공주를 가만히 볼 수 있던 것이 아주 기뻤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번 만난 공주는 “아름답다!!!”라는 말이 정말로 딱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에 되었습니다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고 우리를 위해서 텐트를 지어 주신 스탭의 분들,
우리에게 이러한 귀중한 기회를 주신 코스님, 매니저님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28일에 연리지 촬영장에 다녀 왔습니다!
문장을 쓰는 것이 서툴러서 잘 전할 수가 없게 미안합니다만, 읽어 주세요~
촬영장에 가는 28일의 아침, 일어나 호텔의 밖을 보면 지면이 비로 젖고 있고서,
그 날 1일의 날씨를 아주 걱정했습니다.
8시30분에 집합해서 모두 버스를 타서 최초의 촬영장인 공항에 향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있던 우리는 “공주가 지금, 공항에서 메이크안”이라고 하는 소식을 들어서,
집합장소로부터 공항까지 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데, 빨리, 빨리 라고 마음만이 서둘러
있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스탭 분들이 촬영 준비를 열심히 하고 계셨습니다.
그 옆에서 우리들은 공주가 메이크를 끝내 오는 것을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거곳에 에스컬레이터로부터 공주와 조한선씨가 등장!!!
공주는 언제나 대로 아름답고, 조한선씨도 키가 크고서 멋있고, 아주 멋진 두명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손을 흔들어 주시면서 공주는 공항 빌딩중에서 밖에 나가졌습니다.
밖에서 촬영 하는 공주를 우리는 꼭 우리안에 있는 동물의 같이 빌딩의 창에 달라붙어,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습니다.밖에서 보는 우리의 모습은 너무 이상했다고 생각합니다^^;
한 씬을 몇번도 몇번도 반복하고 있는 것을 보고서, 영화 촬영의 큰 일임을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컷!이 걸릴 때, 한선씨랑 스탭의 분들과 웃어 이야기해지고 있는 공주의 모습을 보면
즐거운 듯이 보이는 촬영장이었습니다.
공항의 촬영이 끝나면, 1시간 반 정도 버스를 타서 다음의 촬영장인 바닷가에 갔습니다.
바닷가에서의 촬영에서는, 걱정하고 있던 비가 오고 아주 추웠습니다.
모래 사장으로부터 조금 멀어져 견학하고 있던 우리가 떨리는 만큼이었으므로, 우산도 쓰지 않고
바닷가에서 촬영하고 있던 공주는, 상당한 추위였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도 싫은 얼굴 하나 하지
않고 , 몇 시간도 쭉 촬영되고 있는 공주는, 정말로 프로라고 재차 느꼈습니다.
도중 점심식사 시간을 사이에 두어, 비도 어느새인가 그쳐, 바닷가에서의 촬영은 4시 반무렵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공주는, 컷이 걸리면 가끔 우리에게 손을 흔들어주셨습니다~^^
언제나 상냥한 공주입니다!
바닷가에서의 마지막 촬영은, 주위의 풍경도 찍기 위해, 카메라에 비치지 않게 우리는 이동하지
않으면 안되어서, 유감스럽지만 공주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끝나는 것을 모두가 이야기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우리는 매니저님이, 공주가 방한을 위해서 걸쳐 입고 있던 핑크 블랭킷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만지거나 함께 사진을 찍거나 했습니다...
지금, 냉정하게 생각하면, 꽤 이상한 행동입니다^^;
그렇지만, 공주가 사용하고 있던 것이었으므로, 기뻐져 버렸습니다~
매니저님, 놀래켜 죄송합니다...m(_ _) m
그런 것을 하면서 1시간 조금 기다리고 있으면, 한명 두명과 스탭이 돌아오셨습니다.
공주가 온다!!과 기대하는 나의 앞에 나타난 공주는, 촬영이 종료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려 흐느껴 울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것을 보았을 때, “지금, 공주는 최지우가 아니고, 혜원”라고 느껴 마음에서 역에 되어 연기할 수
있는 공주는 정말로 훌륭하고, 최고의 여배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공주의 드라마를 보고 이렇게도 감동하는 거에요....
그런 상황이었는데, 공주는 눈에 눈물을 보이면서 우리에게“안녕히 가세요”의 인사를 해 주시고 나서, 차에 탑승해졌습니다.
그 순간....공주를 찾아낸 일본에서 온 관광 투어의 분들이 버스를 내려서 굉장한 스피드로 달려 오고, 공주의 차를 둘러싸....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왔으므로, 나는 압도 되어 버렸읍니다~^^; 주위에 오신 스탭 분들도 놀라고 계셨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로부터도 사랑받는 공주입니다^^*
공주의 차를 배웅하고, 우리의 행복인 시간은 끝났습니다.
이렇게도 긴 시간, 공주를 가만히 볼 수 있던 것이 아주 기뻤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번 만난 공주는 “아름답다!!!”라는 말이 정말로 딱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에 되었습니다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고 우리를 위해서 텐트를 지어 주신 스탭의 분들,
우리에게 이러한 귀중한 기회를 주신 코스님, 매니저님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먼 길 마다 않고 지우님을 위해 달려와 화이팅 해 주시는 그 모습에
늘 진한 동지애를 느낍니다
saya님을 볼 때마다 든든하고 ....고마운 마음 한 가득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언제나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