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순수함..
그리고 맑고 투명한 눈
이쁘다는 말보다는 아름답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그녀
늘 최선을 다하는 그녀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가오는 그녀
이제는 그녀의
맑고 순수함이.
저를 부르네요
요새 가장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그건 아마 피치대 일겁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이제는 글을 남깁니다...
그녀가 너무 좋아져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친구들과 어디를 가도 피치대 광고표지판만 봐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최지우 너무 사랑스럽지 않니?
누구를 좋아한다는 거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그 분(?)과 그녀가 잘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그녀의 행복입니다..
그녀의 밝은 미소를
그분이 채워준다면
정말 좋을텐데..
어째든 그녀의 행복을 바라며...
또 올께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