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12탄

조회 수 3109 2002.07.18 01:02:32
천년의후에

"이젠 안보낼거에요, 어디에도 누구한테도 안보낼거예요.."
그 동안 힘들게 감춰왔던 서로에 대한 사랑을
결국 어렵게 확인하고야 마는 민형과 유진, 그들의 사랑은 차라리 운명이였다!!
이장면은 11탄장면 바로 이어지는 장면이네요..이장면또한 넘길수가없어서.ㅠ_ㅠ
상혁에게는 미안하지만 유진이 모두에게 과감하게 말한 선택 좋았음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580 섹션에지우언니 나왔다면서요.. [2] 지우사랑하기 2002-10-31 3101
33579 별빛속의 지우씨는....[플래쉬] [12] 봄비 2002-10-30 3101
33578 아, 보구싶다 홍훈 2002-10-25 3101
33577 그대가 항상 얹혀있다.... [2] 은경[레베카] 2002-10-07 3101
33576 추석연휴 잘보내세요.......달타령 노래와 함께.... [10] 이지연 2002-09-19 3101
33575 리베아 CF FLASH<펌> [2] 아름다운 그녀 2002-09-17 3101
33574 pretty homepage for jiwoo [2] kola 2002-09-14 3101
33573 사랑 타입테스트 [3] 겨울연인 2002-09-14 3101
33572 ^^ [3] 백합지우^~^ 2002-08-11 3101
33571 오랜만에 만들어본 사진 2장~ [7] 차차 2002-08-07 3101
33570 ^^ [4] 백합지우^~^ 2002-08-06 3101
33569 요놈..혼내야하나..말아야하나.. [7] ※꽃신이※ 2002-07-26 310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