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작아지는 순수지우...

조회 수 3106 2002.02.09 18:30:16
순수지우

  잠깐 근무를 열중(?)하고있는 동안 많은분들께서 글을 올리신거 지금 다 읽어봤는데여~
  정말 지우언니를 이케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다는걸 새삼 또 느끼게 됐어여^^
  글구 어쩜 한분한분 글들을 조리있게 잘쓰셨는지...
  제가 감히 리플을 달수 없을만큼 글들을 잘쓰셔서
  글솜씨가 없는 저로써는 리플달기가 정말 쑥쓰러워여^^;;
  제 생각을 글로 옮긴다는게 이케 어렵다는걸 여기와서 많이 느껴여
  여기 안지 몇일 안됐지만 정말 많은걸느끼고 생각하게해여..
  
  이게 다 사랑이 힘인가여? ^^
  지우언니를 사랑한다는 공통점하나만으로도 모든걸 다 가진것같은 이 느낌...
  정말 저도 그렇고 지우언니도 돈으로도 살수없는 젤 큰 선물을 받으신거 같아여^^
  매번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기 계신 지우언니를 사랑하신 모든분들
  정말 대단하세여!! ^^

  오늘부터 본격적인 설 연휸데여~
  지우언니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새해 복 무쟈게 마~~~~니 받으시구여~ ^^
  지우언니는 그 추운곳에서 새우잠을 자면서 힘들게 촬영하시겠져?
  힘내시라구 화팅! 외쳐드리구여~ 월욜에 놀러올께여^^

  지금까지 아직 퇴근도 못하고 사무실에 죽치고있는 순수지우의 끄적임 이었슴다^^
      

댓글 '3'

아린

2002.02.09 18:32:24

순수지우님도 설연휴 잘 지내시구요...모든걸 다 가진느낌...정말 저도 많이 행복하다눈....순수지우님도 화이팅!!!

현주

2002.02.09 18:44:18

순수지우님.. 세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스타지우 가족 되주신거 너무 감사해하고 있어요..^^ 오랜 시간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랄께요..^^

하얀사랑

2002.02.09 22:49:25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얼마 안진 안됐지만. 너무나 소중한 이곳이지요... 좋은 글들 보면서 많이 보고 느끼는 하얀사랑이랍니다... 순수지우님 하얀색은 순수?!뭔가 통하지 않나요?^^(갖다부치기 선수?^^)지우언니를 사랑하는 스타지우 가족분들은 이유가 없습니다.. 지우언니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지요... 행복한 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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