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삼일만에 글을 남기네요~~
반가워요~~
최근 며칠 무진장 바뻤답니다........
지금 현재도 쬐금 바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지우언니가 여행을 마치고 오신다는 반가운 맘에 일을 재껴 두고 이렇게...잘했죠?^^
지금쯤 오셨을까나.......
이번여행이 즐거웠나 모르겠네용~비록 일과 함께 했지만....
어제 섹션에서 보니까 나름대로 즐거우신듯~~오랫만에 해외에 나가서인지 약간은 들뜬 모습도 보였죠....
화장을 진하게 해서 좀 낯설어 보였지만..지우언냐의 변신이 기대되는 모습이었어요..그쵸?
이젠 섹쉬의 여왕~최.지.우~~~~라고 불러야 할때가 멀지 않은듯...ㅋㅋㅋ
이상하게 같은 한국땅에 살면서도 보진 못하지만...그래도 한국에 있다는것과 없다는것이....
참 묘하게 느껴져요.......지금 제 기분이 좋아지니 말이예요...
아이참~~~~~~~~~~~~
지금 퇴근전까지 해야할일이 있는데...서둘러야 겠어요.......
그만 사라져야 겠어요..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