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말을 아껴야지 매번 나도 똑같아 지지 말자 수십번 다짐을 해봅니다
근데 참 힘든일이군요...자기수양!!! 써니언니한테 아직도 많이 배워야함을 느낍니다
그냥 어린사람들이 철들지 못한사람들이 쓴글이려니 생각하려다가도
조금은 유식하고 고상으로 포장된 글들을 보면 도저히 참을수 없음을 느낍니다
다 벗겨내버리고 싶습니다...그사람들의 악한 맘을 만천하에 보여주고 싶습니다
마자요!!! 전 예술그림같은거 잘 모릅니다.............
그저 보면서 내가 좋고 이쁜그림이 좋습니다.....
그저 맘이 느껴지는 그런 그림이면 어린아이가 그린
알아볼수 없는 그림도 좋고 달력에 나와있는 그림도 좋습니다
지금 제가 그린그림은 어떤그림인지 생각해봅니다
내인생의 그림은 어떤것일까???? 그들이 그리는 그림들은 어떤그림들일까?
그걸 누가 대신 얘기해주며 팬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이라는 공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지금까지 그들이 살아온 겪어온 그들이 30년 가까이를
그려온 존엄한 그들의 인생을 어찌
다방에 걸려있는 달력에 비유할수 있는가요?
정말 인간의 죄라는거 끝도 없는거군요
분명 벌받을겁니다....
제발 구원받기를 바래야겠죠
오늘도 이홈을 운영하면서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곳에서 어느누구도 상처받지 않기를.........
근데 참 힘든일이군요...자기수양!!! 써니언니한테 아직도 많이 배워야함을 느낍니다
그냥 어린사람들이 철들지 못한사람들이 쓴글이려니 생각하려다가도
조금은 유식하고 고상으로 포장된 글들을 보면 도저히 참을수 없음을 느낍니다
다 벗겨내버리고 싶습니다...그사람들의 악한 맘을 만천하에 보여주고 싶습니다
마자요!!! 전 예술그림같은거 잘 모릅니다.............
그저 보면서 내가 좋고 이쁜그림이 좋습니다.....
그저 맘이 느껴지는 그런 그림이면 어린아이가 그린
알아볼수 없는 그림도 좋고 달력에 나와있는 그림도 좋습니다
지금 제가 그린그림은 어떤그림인지 생각해봅니다
내인생의 그림은 어떤것일까???? 그들이 그리는 그림들은 어떤그림들일까?
그걸 누가 대신 얘기해주며 팬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이라는 공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지금까지 그들이 살아온 겪어온 그들이 30년 가까이를
그려온 존엄한 그들의 인생을 어찌
다방에 걸려있는 달력에 비유할수 있는가요?
정말 인간의 죄라는거 끝도 없는거군요
분명 벌받을겁니다....
제발 구원받기를 바래야겠죠
오늘도 이홈을 운영하면서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곳에서 어느누구도 상처받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