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는 영화'를 보고 쬐금 실망 했어요.
사람마다 개인의 차이는 있어서 물론 잼있게 본 분들도 있을꺼에요.
근데 전 1시간 50분 정도가 왜이리 안가던지...
왜 그런거 있잖아요?
예고편이 다인 경우 아시져? 저에겐 딱 이거였어요. 물론 웃기는 장면들은
많이 있었어요..근데 웃기는게 정말 화통하게가 아니라 황당해서 웃게되는
쨈 유치하다고 할까? (김정은언니 팬들에게는 미인해요)
제가 한국영화를 왕 사랑해서 거의 다 극장가서 보는데, 그리고 저 한번 웃으면 끝장보는
성격인데 그런 제가 웃기질 않았다는 거에요...
암튼 잼있는 영화 제목 만큼은 재미가 없네요...
이건 제 관점에서 쓴거니까 재미있었다는 분들도 마니 있었어여....
전 한국영화를 사랑합니다.
스포츠 기사 1면에 ''최지우 스크린 에서 홈런'' 최지우의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연이어
티비에 이어 영화에서까지 이어진다는 기사를 굼꾸면서 이젠 자야겠어요...
지우언니 꿈꾸면 복권사야쥐///
사람마다 개인의 차이는 있어서 물론 잼있게 본 분들도 있을꺼에요.
근데 전 1시간 50분 정도가 왜이리 안가던지...
왜 그런거 있잖아요?
예고편이 다인 경우 아시져? 저에겐 딱 이거였어요. 물론 웃기는 장면들은
많이 있었어요..근데 웃기는게 정말 화통하게가 아니라 황당해서 웃게되는
쨈 유치하다고 할까? (김정은언니 팬들에게는 미인해요)
제가 한국영화를 왕 사랑해서 거의 다 극장가서 보는데, 그리고 저 한번 웃으면 끝장보는
성격인데 그런 제가 웃기질 않았다는 거에요...
암튼 잼있는 영화 제목 만큼은 재미가 없네요...
이건 제 관점에서 쓴거니까 재미있었다는 분들도 마니 있었어여....
전 한국영화를 사랑합니다.
스포츠 기사 1면에 ''최지우 스크린 에서 홈런'' 최지우의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연이어
티비에 이어 영화에서까지 이어진다는 기사를 굼꾸면서 이젠 자야겠어요...
지우언니 꿈꾸면 복권사야쥐///
댓글 '5'
크런키
저도 금요일에는 집으로를 보고........오늘 토요일에는 재밌는 영화를 봤는데.....예고편을 보고...너무 기대해서 인지.....생각만큼 재밌지는 않았던 것 같어요......그렇지만.......상당부분......패러디한 부분에서 ......꽤 많은 웃음을 준 영화였던 것 같아요......신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부분도 많았던 것 같고요.....하지만 후반부의 한일감정 부분과....약속 패러디한 부분은 저도 좀 아니다 싶더군여^^......그래도.....한국 최초의 패러디영화란 점에서.....한국영화가 패러디 영화를 만들 정도로....관객에게 사랑을 받고...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