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도 아니고..두개씩이나..
지우님이 상 타실때마다 현주님 말대로 왜 현주님 생각이 먼저 나던지..^^
전화 해서 축하한다고..수고했다고.. 할까 하다가 전화 세레 많이 받을 꺼 같아서 전 안했어요.
밑에 글 보니 안 하길 잘했군요.^^
병헌이 오빠도 연기상 나란히 받으셨으면 좋았겠다 생각했어요.
지우님 아파보이던데...감기에 걸리셨군요.
고생하시면서 찍으신 겨울연가도 빨리 볼수 있었으면 좋겠구..내년시상식에도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지우님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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