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이 힘찬 날개 달았음을 축하 드립니다^^

조회 수 3108 2003.12.18 01:30:34
총총 



"드디어... 찾았다...... 황금의 맥을 !!!"



........... 

와~ 우~~~

오늘 5회 "천국의 계단"은 정말 말할수 없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상우님의 "간절하고 심각한 눈빛"으로의 놀라운 변신은

멜로극에 새로운 자신감으로 힘차게 다가오네요^^

지우님, 현준님, 상우님, 태희님... 관록의 조연님

감독님...

작가님... 

제작진 여러분의 혼신을 다한 노력에 큰 박수와 갈채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천국의 계단"은 날개를 달았습니다

믿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깊고 애달픈 감동과... 가슴 시린 여운을...  

...........



드디어... 터널끝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총총





"천국의 계단"이 힘찬 날개 달았음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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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난

2003.12.18 08:38:17

어제는 송주가 돋보였습니다. 멜로의 새강자가 탄생했더군요. 우리 정서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죠. 두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한편으로 송주에게 걷잘을 수 없이 빠지면 어쩌나 걱정도 된답니다. 그럼 가정일이 엉망이거든요.ㅎㅎㅎ

운영자 현주

2003.12.18 08:44:52

5회에서 울 지우님과 상우군의 알콩달콩.? 한 모습 넘 재밌게 즐겨봤습니다. ㅋㅋ
걱정했었는데 너무 잘 어울리죠? 난님...전 버얼~써 엉망이랍니당......ㅋㅋ
총총님..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오늘은 특히나 즐거운 하루가 될거같네요.............^^

꿈꾸는요셉

2003.12.18 09:12:41

5회는 6회를 위한 전조곡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밝은 모습에 서서히 아픔과 두려움.. 갈망.. 의문..이 묻어날
현실에 대한 두려움의 막이 열리는 것 같죠.
정서.. 송주.. 태화.. 유리... 멋진 연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달맞이꽃

2003.12.18 09:49:17

어제는 정말 송주가 많이 돋보이는 날이엿어요 .능글거리는 모습이 귀여운 왕자님 처럼 멋져보이더군요 .그옆에 지수는 귀엽고 씩씩하고 둘에 모습이 너무 고와서 내~내 ~~미소 지으며 보았답니다 .후후~
태화.지수 .송주.유리 그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일등공신들이예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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