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렇구나......그렇게 볼수도 있구나...
이런 시각으로 봐주는 것 조차 인색한 걸 보면서...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서는 안되겠어요...
다른 사람의 입장으로 생각하면서 한박자 천천히...
귀에 익은 말이네요.
이말을....가슴에 담아둘께요..
표현에 인색한 저 역시 반성하면서...
담아 놓은 좋은 마음 읽혀 주면서 따뜻한 세상으로..
그러나 ,오늘 같은 날은 몇배 쯤 더 쌓이는
지우님의 다음 파트너에 대한 그리움.
몇배 쯤 ..더 간절한 커피향처럼....밀려오네요..
아~~주 멋진 그림으로 우리 곁에 다가 와 주길....
저기 저렇게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있는 지우님..멋져보이지 않나요..^^
배우 최지우님....사랑합니다~~~ ~.^
댓글 '6'
1%의지우
원래 거기가 그래요 다여자들이라서 그런지 여자들의 그런 기사 반갑지 않아하드라구요. 거의다 남자완 다르게 자기들도 여자이면서. 그렇게 막 깎아내리고그러는거 보면 참.. 나이도 있을데로 있는 분들만 있을거같은데도. 행동하는거보면. 스타가지고 싸우는 어린팬들이랑 다를게 없어보여요... 아닌가.? 어린팬들도 그곳에 많이있나.? 차라리.. 대구를 하질 말아야지.. 잼있으니까 계속 그러나봐요그러면서도 싫어하면서도 최지우에 관한 관심은 지대로 높구... 그만큼 관심이 많으니까 좋은건지. 나뿐건지.. 아무튼 지우언니 항상 먼가 할땐 시끄러운것 같음. 너무 질투들을 많이하니원..~~ 그렇게 생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