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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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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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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스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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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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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대 중문 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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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안 |
200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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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런,이런 이렇게 멋있게 변해도 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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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가이 |
200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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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우님 ,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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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
200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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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입수!! 외계인사진<절대 정보누설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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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
200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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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에... 자랑스런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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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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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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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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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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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훈 |
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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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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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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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고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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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_^*) |
200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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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아 CF FLASH<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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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녀 |
2002-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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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에....
다시 돌려보고 또 보고 그렇게 세번을 보고 잤답니다.
송주와 정서에게 새로운 감정이 생겨지는 것 같아 그들을 즐기며 보게 되면서도..
송주의 사랑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답니다.
그리고..그리고 날 울려버린 태화...태화....
현준씨 정말 연기를 넘 잘하시더군요...
아파하는 태화의 목소리와 표정...넘 슬포..
아.....태하의 사랑에 너무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리곤 예고 첫 부분에서 울먹이던 정서의 목소리가 나에게 더 큰 슬픔을 느끼게 하더군요.
지우씨..연기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앞으로 지우씨만이 낼수있는 아픈 사랑의 연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고편에..
너무너무 기대되고 설레이는 오늘이네요.
오늘밤은 거절할 수 없는 모임이 있었서 고민고민 중이랍니다..
집에서 녹화해 줄 사람도 없고...ㅠㅠ
이를 우짜면 좋노...난 천계를 봐야돼...꼭!!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