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코스

2003.11.18 00:06:28

울다가 웃으면 클나는데 제가 지금 딱 그래요 우히히 *^^*
뭣 때문이냐구요....? 멀리 공부하러나간 조카땜에 울고..ㅠㅠ
이 노래 들으면서 웃고..이노래 무지 잼있네요..^ㅡㅡㅡㅡㅡ^
오늘 넘 바쁘게 이곳저곳을 다녀서 앉아있기도 힘들면서도
이러고 혼자 낄낄거리고 있답니다..
주무시지 않고 지금 눈팅하시는 모든님들...
편안한 밤 보내시구.. 즐거운 하루되시구염 행복하세요

꿈꾸는요셉

2003.11.18 00:30:48

요 모습은 또 뭐래요?
일명"*침"을 놓고 있는 건가요?
아님 ... 누군가를 향한 큐핏트의 방아쇠를 당긴건가요?.....
상상은 자유...... 정답 없음....끝

제니

2003.11.18 07:39:01

이 사진 첨 보는거네요..ㅋㅋ
코스님의 음악 재치 넘 잼있네요..
지우님의 표정과 아주 매치가 잘 됩니다.ㅋㅋㅋ
저도 잼있는 시간으로 즐감하고 갑니다..좋은 하루되세요..^^

달맞이꽃

2003.11.18 10:02:21

클날것 하나도 옵당께 ..ㅋㅋ
진화가 더얼~~~~된거라 생각하소 ..
모오 ..꼭 ..거시기에만 모 나란법 없응께 .ㅋㅋ
지두 ..시방 ..혼자서리 낄낄 ..쿠쿠쿠...웃다가 울다가 그럽니다요 ..
진화가 덜된 모시기땜시 ..히히히~~
암튼 ..몬일인지 몰겠지만 우는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용 ..후후후~

김문형

2003.11.18 16:42:36

내폰엔 입력해놓은 " 애송이"
지우씨의 표정과 딱 이네요.
그런데 언제 지우씨가 저런 과격한 행동을!!!
뒷부분이 궁금해지네요.
가르쳐줘요??? 코스언니~~~~

눈팅

2003.11.18 18:12:08

어머나!! 저 이 사진 첨보는거네요..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귀여운 지우님 넘 예쁘네요..근데 코스님, 노래와 지우님 표정이 넘 재미있게 어우려지네요..ㅎㅎㅎㅎㅋㅋㅋㅋ

Jennifer O

2003.11.19 0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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