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님 글을 읽다보니...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인우의 대사가 생각이 나네요..
다들..보셨지요?.....기억나시나요?... 인우가 30이 훨씬 넘은 나이가 되고 선생님이 되어서 첫수업에 들어와서..했던말.. 칠판에 분필로..가로로 흰줄을..주욱~~~~~그리며 했던말..
그말을..약간 고쳐서..써봅니당...ㅋㅋ 지 맴입니당..
" 이 지구상에 어느 한곳에 요만한 바늘 하나를 꽂고
저 하늘 꼭대기에서 밀씨하나를 또 하나 떨어뜨리는 거다..
그 밀씨가 나폴나폴 떨어져서 그 바늘위에 꽂힐 확률 !!
바로 그 계산도 안되는 기가막힌 확률로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상의 그 하구많은 스타들 중에서도 최지우..
그걸로도 모자라 인터넷의 최지우 싸이트중에서도..스타지우..에서 만난거다..
그걸 인연이라고 부르는거다..
지금 게시판에서.....챗방에서 만나는 우리 가족들두 다 그렇게 엄청난 확률로 만난거고,
지우와도 만난거다. "
다들..보셨지요?.....기억나시나요?... 인우가 30이 훨씬 넘은 나이가 되고 선생님이 되어서 첫수업에 들어와서..했던말.. 칠판에 분필로..가로로 흰줄을..주욱~~~~~그리며 했던말..
그말을..약간 고쳐서..써봅니당...ㅋㅋ 지 맴입니당..
" 이 지구상에 어느 한곳에 요만한 바늘 하나를 꽂고
저 하늘 꼭대기에서 밀씨하나를 또 하나 떨어뜨리는 거다..
그 밀씨가 나폴나폴 떨어져서 그 바늘위에 꽂힐 확률 !!
바로 그 계산도 안되는 기가막힌 확률로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상의 그 하구많은 스타들 중에서도 최지우..
그걸로도 모자라 인터넷의 최지우 싸이트중에서도..스타지우..에서 만난거다..
그걸 인연이라고 부르는거다..
지금 게시판에서.....챗방에서 만나는 우리 가족들두 다 그렇게 엄청난 확률로 만난거고,
지우와도 만난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