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지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거...

참 행복한거 같아요...

그 사람들고 한 시대를 같이 보낼수 있다는거 참 행운이고 기쁜일인거 같아요...

그 사람들을 잃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을 가까이서 볼 수 없는 지금이 저에겐

너무 힘든거 같아요...

볼 수 없어도 이 지구상에 어딘가에 함께 있다는거에 감사해야 겠죠~ 그렇겠죠..

나 주위에 모든 사람들을 전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4'

drjc

2003.01.12 04:08:17

사랑하기가 힘이 든거구...그 사랑을 똑같은 색으로 지키는게 힘이든거죠...모든사람 사랑할 수 있는 지연씨가 부럽습니다...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바다보물

2003.01.12 17:23:09

지연아 엄마는 좀 어떠신지...뭐 힘든 일 있니? 연락 기다리마 좋은 저녁 시간 보내라

sunny지우

2003.01.12 22:47:21

효녀이신 작은지연님, 늘 님의 글을 보면 평안함이 느껴집니다. 어머님은 많히 회복되시고 계신거죠?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코스

2003.01.12 23:40:35

작은 지연님..오랜만이네요. 어머니 건강은 많이 좋아지신거죠.?? 님의 흔적이 무척 반갑게 느껴지는 밤이네요. 좋은밤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24 지우누나촬영장에대해서...^ ^ [4] 위영석 2003-12-05 3100
33723 [헤럴드 경제] "눈물이 많다구요? 또순이 다됐어요" [3] 이뿐지우 2003-12-04 3100
33722 겨울연가 9회,10회 [1] 앤셜리 2003-11-20 3100
33721 그외.....몇장의 지우님......사진...^^ [5] 운영자 현주 2003-10-06 3100
33720 9월의 '작은사랑실천' 잘마치고 돌아왔습니다. [7] 코스 2003-09-07 3100
33719 오래간만에...^-^ 지우언니 백만년전 시리이즈으! [5] ★벼리★ 2003-09-01 3100
33718 영어 많이 늘었겠죠? [4] 2003-08-26 3100
33717 이보다 아름 다울 수 없다 ..지우 [1] 지우바라기 2003-08-16 3100
33716 그냥 기사에 지우언니 이름이 있길래요.(지우언니와별연관은없음) [1] ⓔ뿐어키 2003-08-09 3100
33715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5] 제니 2003-08-08 3100
33714 누구세요? 뉘기요? 뭐시기요? ㅎㅎㅎ [4] 두통 걸린 방울토마토 2003-06-24 3100
33713 써니지우님만 보세요... [14] 꿈꾸는요셉 2003-06-23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