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은?

조회 수 3149 2003.09.12 02:44:31
꿈꾸는요셉


야심한 밤을 채우고 있습니다.
화려한 많은 색...
그러나
그녀의 맑은 미소엔...
그 어떤 것도 어울릴 수 없나 봅니다.

그래서 일까요?
그녀는 하얀색을 좋아한다고 했던것이...

저도 취침하러 갈까 합니다.
누가 제 대신... 바톤 받아주세요.


댓글 '1'

코스

2003.09.13 00:39:40

헉~~ 이사진 넘...예뻐!!!
아날로 년말 시상식상을 받을 때 모습과 똑같아 보이는게 그때의 모습인가봐요.
지우씨에게 가장 빛이 날때 라고 전..기억합니다.
하얀색에는 어느색이든 칠할수있잖아요...
전...그녀의 미소에서 여러색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진정한 연기자의 표정을 가진 그녀...다음 작품에선 어떤 칼라를 보여줄까요..요셉님 이쁜 작품 잘보고갑니다.
연휴를 즐겁게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5 진실..지우님 작품을 볼수있습니다. [2] 지우사랑 2003-08-25 3118
33784 지우-당신은 이런 사람 같아요. [7] sunny지우 2003-01-07 3118
33783 `피아노 치는 대통령 ' - 무비카툰(동아일보) [4] sunny지우 2002-12-15 3118
33782 먼 여정 에 시간 [2] 화이트백작 2002-11-05 3118
33781 만화책 속의 연인들. [7] 토토로 2002-10-10 3118
33780 얼만에 왔따 가욤~!^^ [5] ○ⓔ뿐어키○ 2002-06-17 3118
33779 노래들으실래요? 현경이 2002-05-22 3118
33778 팬미팅에 대한 질문.?? [3] 장미 2002-05-21 3118
33777 '피아노치는 대통령' 필!대박!! 아자! 아자! 아자!! [9] anne 2002-05-12 3118
33776 그대는 한송이 꽂같아요.... [1] miky 2002-04-29 3118
33775 싱가폴 지우님 영문 홈페이지... [3] Jake (찬희) 2002-04-24 3118
33774 [re] 오늘 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8] 순수지우 2002-04-16 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