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일이] 최지우 대만 케이블TV 인터뷰
“한류열풍,제가 책임집니다.
”
최지우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의 이름을 걸고 한류열풍에 동참한다.
최지우는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의 모 카페에서 대만 케이블TV GTV와 인터뷰를 갖는다.다음달부터 대만 GTV를 통해 앙코르방송되는 SBS ‘아름다운 날들’을 계기로 대만에서 높아가고 있는 자신의 인기를 인터뷰 요청으로 확인하게 된 것.이미 지난 7월 ‘아름다운 날들’ 방송과 함께 대만을 방문해 현지 팬들을 만나고 돌아온 그녀는 지난달 한국을 찾은 대만 팬들과 정겨운 만남을 가진 바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자신의 위치를 놓칠 수는 없을 터.지난 5월 말 막을 내린 ‘아름다운 날들’ 이후 6개월 만에 드라마에 출연키로 한 그녀는 이날도 드라마 출연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낸다.오전 서울 여의도 팬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오는 12월 말부터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겨울연가’의 윤석호 PD와 드라마 의상에 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윤여수 tadada@sportstoday.co.kr
“한류열풍,제가 책임집니다.
”
최지우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의 이름을 걸고 한류열풍에 동참한다.
최지우는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의 모 카페에서 대만 케이블TV GTV와 인터뷰를 갖는다.다음달부터 대만 GTV를 통해 앙코르방송되는 SBS ‘아름다운 날들’을 계기로 대만에서 높아가고 있는 자신의 인기를 인터뷰 요청으로 확인하게 된 것.이미 지난 7월 ‘아름다운 날들’ 방송과 함께 대만을 방문해 현지 팬들을 만나고 돌아온 그녀는 지난달 한국을 찾은 대만 팬들과 정겨운 만남을 가진 바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자신의 위치를 놓칠 수는 없을 터.지난 5월 말 막을 내린 ‘아름다운 날들’ 이후 6개월 만에 드라마에 출연키로 한 그녀는 이날도 드라마 출연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낸다.오전 서울 여의도 팬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오는 12월 말부터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겨울연가’의 윤석호 PD와 드라마 의상에 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윤여수 tadada@sport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