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바로 글 남긴다면서 집에 오자마자 뻗어버렸어요;;;ㅎㅎ
요즘 통 움직이질 않다가 움직이고
안하던 일을 해 보아서 그런것 같은데..ㅋㅋ
언니들은 그렇게 집에가셔서 또 저녁 식사 준비하느라 바쁘셨겠어요..ㅠ
보육원에서
간식을 준비하고 김장을 도우며
아이들이 이 김치를 먹으며 또 1년을 지내겠구나라는 생각에 좀 뿌듯하기도 했구요,
떡볶기를 먹는 모습들도 어찌나 귀엽던지..^^
채써는 모습을 보며 말시키는 아이도 참 예뻤습니다..ㅎㅎ
지난번 봉사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한 봉사라 그런지
조금 더 힘들어도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히히
그래서인가 왠지 다음 봉사도 또 기다려져요..^^
울 스타지우 가족 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10'
코스
헉...사진이 넘 적나라하게 나왔당...ㅎㅎ
처음으로 만든 많은 양의 떡볶기가 성공적이라서 넘 기뻤는데...
맛을 볼 시간없이 밀려드는 일들에 달맞이꽃님과 저는 정신없이 움직이느라...
먹어보질 못했어요~~~배가 고파서 넘 먹고싶었답니다.^^
벼리님두...무우 채 써느라..고생했어요~ 여행 잘다녀오구,..다음달에 만나요~^^
현주님...그리고 주말 봉사일을 원하시는 멤버들에게 전합니다.
봉사현장은...이곳만이 아니라..
우리들의 작은 힘은 나누고 싶어하는 다른 봉사현장에서도
주말에는 봉사자가 많아서...봉사자가 없는 평일 활동을 원하십니다.
주말이 아니면 참석할수없는 맴버들에게는 아쉽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날보다는 우리의 작은 힘이 큰 도움이 될수있는
평일에 진행하게 된것 입니다...이점...이해를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처음으로 만든 많은 양의 떡볶기가 성공적이라서 넘 기뻤는데...
맛을 볼 시간없이 밀려드는 일들에 달맞이꽃님과 저는 정신없이 움직이느라...
먹어보질 못했어요~~~배가 고파서 넘 먹고싶었답니다.^^
벼리님두...무우 채 써느라..고생했어요~ 여행 잘다녀오구,..다음달에 만나요~^^
현주님...그리고 주말 봉사일을 원하시는 멤버들에게 전합니다.
봉사현장은...이곳만이 아니라..
우리들의 작은 힘은 나누고 싶어하는 다른 봉사현장에서도
주말에는 봉사자가 많아서...봉사자가 없는 평일 활동을 원하십니다.
주말이 아니면 참석할수없는 맴버들에게는 아쉽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날보다는 우리의 작은 힘이 큰 도움이 될수있는
평일에 진행하게 된것 입니다...이점...이해를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Always I can't help SJwork.
I'm very 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