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에 지쳐......

조회 수 3118 2002.05.14 22:31:42
온유
9시쯤이면 너무 빠를래나 10시쯤이면 올라 올려나 기다리다가 지쳐가고 있습니다
지우님 소식 제일 빨리 올리시는분 나 이시간 부터 사랑할래요 누가 될까용
역시나 기사 하나에 여러가지 말들이 있군요..하지만 우리집 식구들은 어느 기사에도
한 마음인걸요.오직하나 지우님이 하는 어떤 일에도 묵묵히 지켜보고 응원한다는것
이래라 저래라 실망이다 왜 그래야만 했니 ...사랑은 요구가 아니거든요
그 사람이 좋으면 그냥 좋은거구 그사람이 아프면 따듯하게 손잡아 주구 그사람이 딴곳을 쳐다보면
그사람이 쳐다보는 곳으로 갈수  있게끔 도와 주는게 사랑 아니겠어요
집착과 편견은 사랑과는 거리가 먼 사이죠...사랑을 모르는 자들이여 그대들 이름은 바봉......

댓글 '2'

차차

2002.05.14 23:04:29

허걱.. 제가 됬네요..ㅋㅋ

마르스

2002.05.15 01:15:06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88 이탈리아 토티가 레이저에? 붉은 악마가 '마징가 Z'인가? [4] 현주 2002-06-21 3100
33687 지우언니 뒤에서 그렇게 있겠습니다.... [7] 정아^^ 2002-06-10 3100
33686 촌년..상경하다.. [8] ※꽃신이※ 2002-06-08 3100
33685 이런 가사예요. 이은경 2002-05-31 3100
33684 임권택감독님과 취하선...지우씨 토토로 2002-05-30 3100
33683 포리너 nancy님 글 번역... [수정] [1] Jake(찬히) 2002-05-24 3100
33682 바닷가에서~(겨울연가) [2] 정바다 2002-05-14 3100
33681 우리들의 예쁜 지우님.... [2] miky 2002-05-04 3100
33680 이뿐(?) 축전과 캡처...^^ [12] 김진희 2002-05-01 3100
33679 ∞ 시 험 끝 났 어 요 ⌒⌒∞ [7] +지우하늘+ 2002-05-01 3100
33678 이제 조용한 지우홈이 되길... 겨울연가 2002-04-29 3100
33677 우리의 사랑 지우의 귀국을 위한 연시 [6] sunny지우 2002-04-25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