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요...못살아유~^^::현주님 보셔요

조회 수 3146 2002.02.09 18:18:16
하얀사랑
현주님께서 써놓으신 "너무 속상해서 한 말씀 올립니다"이거 아린님 껀줄 알았어요..
어찌 그리 보였는고...!!

현주님,,, 을 위로해야 하는 건디...
현주님, 제 맘 이해 하시죠?
아린님이 쓰신걸루 왜 보였지여?^^

정말 저만 딴소리 했네여..
댓글에두 딴소리하구...ㅠ.ㅠ
하얀사랑 렌즈 바꿔야겠어요..

아린님은 보시면서 하얀사랑 왜 저렇게 오바하나?!
글구 현주님 하얀사랑이 아린님만 위로해서 섭섭...

아... 그랬을 거 생각하니 쑥쓰럽네요..
호호...^^

댓글 '3'

아린

2002.02.09 18:20:43

ㅋㅋ 저도 속상했어요..하얀사랑님의 위로가 힘이 되었는걸요...언제나 감사하다눈...알죠???

하얀사랑

2002.02.09 18:23:20

알지요... 설 많이 힘드실텐데 기 팍팍 드립니다. 받아랏~!^^

현주

2002.02.09 18:4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사랑님..접수하고 있었어요..걱정마세요..^^ 그리고 위로해줘서 넘 감사해요...정말 든든했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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