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코스

2006.01.28 20:28:44

새로운 느낌을 주는 사진들....그 안에선 따뜻함과 사랑스런 모습으로...
그리고 원숙한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먼길 가시는 님들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이길 바라며....
올 한해도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경희

2006.01.28 21:28:20

코스님!!!!! 지우씨 너무 이뻐요^^
음악도 넘~~~~~~~~~~좋구요^^ 정말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오늘 많이 바쁘셨을텐데 언제 예쁜 슬라이드 만드셨데요~
코스언니도 설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01.29 15:57:23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달맞이꽃

2006.01.31 08:39:08

명절...몸살 안났는교?
지지고 볶고 비지고 끓이고 하다보면 입맛도 없어지고 걍~~~고냥
누구 방해없이 한잠 푹 자는게 소원....손님들 치르고 늘어진 몸뿐입디다
그래고 원래 오고가는게 또 명절 기분이라 안들여다 보면 섭섭하고 ...
에고.....오늘은 좀 쉴라고 했드니 남친이 오널까지 논다고 하니 아침주고
점심주고 오늘도 달맞이 발은 십리길을 마다 하지 않을것 같네욤 ...ㅎ
피곤라고 지치고..그래도 코스님이 올려준눈에 넣어도 안 아플 울 이쁜 지우씨를
보니 한결 기운이 납네다 ..그려^^ㅎ
이쁘당~!!!

지우이뽀

2006.01.31 11:58:04

코스님 전 용인의 큰집에 갔다가 그 다음날은 친정에 갔다가 어제 오후에 와서
잠만 늘어지게 잤네요...
얻어온 음식에 반찬이 푸짐해서 반찬을 할 필요도 없고...
며칠 고생해도 이때 가족의 끈끈한 정을 느끼고 소중함을 느끼고~~
행복한 명절이었던 것 같아요.
어른들이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할 듯,,,
코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 일들 잘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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