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가 늦어졌습니다~
나의 생일은 아직 다음 달입니다만(선물은 접수중 ^^)···
봉사에 참가해 왔습니다.
나는 잡채의 속재료를 볶았습니다~.
당근 볶아로 화려하게(?) 프라이팬을 휘두른하면 "오∼" 라고 모두에게 감동받았지만,
양파 때는, 불을 너무 강하게 해서, 달맞이꽃님에 "아-! 태웠다!!" 라고 꾸중들었습니다 (^^)ゝ.
그런 일을 하고 있으면, 매니저님에게 이어 공주까지 도착! 자연스럽게 참가되고 있는
지우공주는, 매우 건강 그렇고 피부색도 좋았습니다.
지우공주는, 매우 일이 정중하고, 햄버거를 구울 때도 프라이팬에 남은 것이나
플라이 팬 반환에 붙은 더러움도, 곧바로 예쁘게 닦아내고 있습니다.
굽고 있는 동안도 세세하고 몇번이나 불기운을 체크해
「그렇게 몸을 구부리면 허리가 아파지는 것은 아닌지? 」라고 걱정으로 였습니다.
잡채의 담음도, 스프의 담음도 하나 하나 매우 정중하게 배려를 해 일하고 있었습니다.
부엌의 청소도 자신에게 물이 걸리는 것도 걱정하지 않고 예쁘게 완성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오고, 식사전은 확실히 손을 잡고 기원을 하고,
아이들 모두와 함께 노래도 부르고 있었습니다. 식사가 끝난 뒤는
식당의 청소까지····빗자루와 쓰레받기로 테이블아래를 하나씩 정중하게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나는···마치 드라마의 원 신을 보고 있듯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빗자루가 2개 밖에 없었으니까.
지우공주로부터 쓰레받기를 직접 전해 준 것만으로 매우 두근두근 했습니다 (^^).
언제나 대단한 준비를 해 봉사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멤버의 여러분에 머리가 수그러질 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긴 봉사의 시간을 매우 자연스럽게 쭉 웃는 얼굴로 참가되고 있던
지우공주와 함께로 이번도 의미가 있는 활동였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참가하고 싶습니다.
한국 멤버 여러분! 다음 번 참가도 따뜻하게 맞이해 주세요.
이상한 한국어인 것은 이해해주십시오∼
일본에 잘 도착하셨지요?
봉사활동에 참가해 주셔서 큰힘이 되어주셨어요.
지우씨와 같이 한 봉사활동이라 더 기쁘셨죠?
지우씨의 팬으로써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고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 ^
그리고 한국어 잘하시니까 걱정하지 마시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