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내내 정하 동생 글이 올라오나 들락날락 했는데..
오늘은 정하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네..
혹여 마음 상해 있는건 아닌지..자꾸 걱정이 된다..
정하야..혹시 이글보면..말야.. 우리에게 섭섭한 마음이 남아있다면..
니가 이해해주라..늘 넉넉한 마음으루 우리한테 정을 베풀었잖니..너..
니 마음..사실..다 우리마음이기도 했어..그거 알잖아..
마음다쳐서 혼자 어디서 속상해 하구 있을까봐..정말 걱정된다..언니..
음..혹시..내가 잘못 알구 있는거라면...정말..그런거면 좋으련만..
늘 보이던 니가 오늘 하루 안보였는데두..이리 허전한걸 보면,
우리 정말 정 많이 들었나보다..
그니까..이따가..내가 다시 여기 들어왔을땐..아무렇지않은
밝은 너의 글을 보고 싶어~
언니의 마음이 제대로 너에게 전해졌음 .... 참좋겠구나..
지금 새벽 4시 20분...잘 자고 있는거지?..
휴가..잘보내구...돌아오길~
오늘은 정하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네..
혹여 마음 상해 있는건 아닌지..자꾸 걱정이 된다..
정하야..혹시 이글보면..말야.. 우리에게 섭섭한 마음이 남아있다면..
니가 이해해주라..늘 넉넉한 마음으루 우리한테 정을 베풀었잖니..너..
니 마음..사실..다 우리마음이기도 했어..그거 알잖아..
마음다쳐서 혼자 어디서 속상해 하구 있을까봐..정말 걱정된다..언니..
음..혹시..내가 잘못 알구 있는거라면...정말..그런거면 좋으련만..
늘 보이던 니가 오늘 하루 안보였는데두..이리 허전한걸 보면,
우리 정말 정 많이 들었나보다..
그니까..이따가..내가 다시 여기 들어왔을땐..아무렇지않은
밝은 너의 글을 보고 싶어~
언니의 마음이 제대로 너에게 전해졌음 .... 참좋겠구나..
지금 새벽 4시 20분...잘 자고 있는거지?..
휴가..잘보내구...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