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아니섭섭님께..

조회 수 3153 2002.11.17 16:51:51
운영자 미혜
일단 글은 논쟁을 일으키고 서로 오해할거 같아서
제가 임의대로 삭제했습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 말아주시구요..

지우님의 아름다움에 넋을잃고 있는동안..
기분좋은 하루를 당신의 글로
참 얼굴 찌푸리게 만드네요..

지금에 와서 지나간 일이 뭐가 궁금하셨는지요..
다시 끄집어 내기가..불편한 얘기군요.
그냥 팬들간에 서로 이해부족과 오해가 있어
벌어진 일이라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지우님과 같이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떤상황인지도 모르면서 상대방에 대해
서로 자극하는 표현하는 말들은 삼가해주세요..

지우님에게 피해안가도록 한번더 신경써 주시고
넷상의 예의를 지켜주세요..

여긴 지우님의 얼굴입니다..

불쾌하지 않은 답변이었음 하구요..
지우님 안에서 함께 따뜻한 마음 나누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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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댓글 '4'

팬

2002.11.17 17:04:40

옳은 말씀 동감입니다 스타 지우 안에서 행복해요

눈팅이

2002.11.17 17:09:00

그래요..지우님 안에서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오늘이

2002.11.17 17:21:19

우리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날인데 얼굴 찌푸리고 살기에 너무 아깝지 않나요? 스타지우와 운영자두분과 이곳에 들리는 모든분이 지우씨 환한 웃음에 매료되는 날들이 되시길...

눈팅팬

2002.11.17 18:25:14

저도 동감입니다..지난간 일이 뭬 그리 중요한 가요...지우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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