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덜 안냐세염...^^오늘따라 기분이 넘넘 좋습니다..
어제 지우님이 상을 받아서 오늘 아침까지도 즐겁습니다..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고 있기도 하구요~~~홍홍홍^^
비가 오면 이상하게도 먹고싶어지는 음식이 많아지는 먹보태희..
지금도 먹을것을 생각하며 침을 꼴깍꼴깍 삼키구 있답니다..
정말 일하지 않구 집에 있다면 다 해먹었을 텐데...헤헤...
참 어제 시상식 다 보셨죠...게시판에 보니 전부 그얘기던데...
저두 회사 마치자마자 부랴부랴 버스 타구 집에 갔답니다..
어찌나 맘이 급하던지 집에 빨리 갈 생각밖에 나질 않더군요...
집에 도착하니깐 저의 아버지께서 tv를 보고 계시더군요...그래서 제가 또 누굽니까??
리모콘을 뺏어서 시상식을 틀었죠...보고 있는데 그 카메라맨 진짜 넘하더군요...
용준님만 보여주구...옆에 앉아있는 울 지우님은 안 비쳐주구...정말 미워죽겠어~~~
하여튼 간간히 지우님 보여주시는데 너무너무 이뻤어요...
정말 이쁘다는 말을 많이 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그렇게 이쁠수가....
참 운영자님 지우님 팬미팅인가 그거 하시나여????
구럼 전 바로 서울로 상경하랍니다.....울 지우님 꼬~~옥 봐야쥐...
(참! 그대신 일요일날 해야 되는데....)
오늘 제가 기분이 넘 좋아서 비 맞은것도 아닌데 주절주절 했습니다...
열분들 오늘 모두 좋은 하루되세여~~~~^^*
어제 지우님이 상을 받아서 오늘 아침까지도 즐겁습니다..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고 있기도 하구요~~~홍홍홍^^
비가 오면 이상하게도 먹고싶어지는 음식이 많아지는 먹보태희..
지금도 먹을것을 생각하며 침을 꼴깍꼴깍 삼키구 있답니다..
정말 일하지 않구 집에 있다면 다 해먹었을 텐데...헤헤...
참 어제 시상식 다 보셨죠...게시판에 보니 전부 그얘기던데...
저두 회사 마치자마자 부랴부랴 버스 타구 집에 갔답니다..
어찌나 맘이 급하던지 집에 빨리 갈 생각밖에 나질 않더군요...
집에 도착하니깐 저의 아버지께서 tv를 보고 계시더군요...그래서 제가 또 누굽니까??
리모콘을 뺏어서 시상식을 틀었죠...보고 있는데 그 카메라맨 진짜 넘하더군요...
용준님만 보여주구...옆에 앉아있는 울 지우님은 안 비쳐주구...정말 미워죽겠어~~~
하여튼 간간히 지우님 보여주시는데 너무너무 이뻤어요...
정말 이쁘다는 말을 많이 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그렇게 이쁠수가....
참 운영자님 지우님 팬미팅인가 그거 하시나여????
구럼 전 바로 서울로 상경하랍니다.....울 지우님 꼬~~옥 봐야쥐...
(참! 그대신 일요일날 해야 되는데....)
오늘 제가 기분이 넘 좋아서 비 맞은것도 아닌데 주절주절 했습니다...
열분들 오늘 모두 좋은 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