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조회 수 3160 2002.03.04 00:19:20
sunny지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특별한 자들을 위한 기도

               오 하나님!
               이 시간 당신의 도움이
               특별히 필요한 자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약한 건강과 질병, 그리고 육체적인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복 주시길 원합니다.
               저 들에게 용기와  평안과 마음의 확신을 갖게 하심으로
               병이 속히 히복되게 하옵소서.

               슬픔 가운데 있는 자들을 위로 하시고 복을 주옵소서.
               그들의 마음에서  고독이란 아픔을 거두어 가시고,
               저들로 하여금 위로 받게 하옵소서.
    
               마음 가운데 두려워하고 있는 자들에게 복을 주옵소서.
               저들로 하여금 감당치 못할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함으로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시험 당하고 있는 자들에게 복을 주옵소서.
               저들에게 시험과 싸울 수 있는 은혜를 허락 하시고,
               어리석게도 위험한 짓을 하고 있는 자들의
               마음을 경각시켜 주옵소서.

               가정과 친구들로 부터 멀리 떠나 있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보호해 주옵소서.
              
               오늘 밤 내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처럼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자들에게 복을 주옵소서.
               당신의 사랑에 의지하여 간구하오니 이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변함없는 나의 사랑 지우
               오늘 예배순서 중에 성찬식을 했단다,
               예수님의 피와 살을 받은 우리들...
               나는 누구에게 나의 피와 살을  나눌까?
               오지의 선교사님들을 생각 했단다.
               지우는 연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겠지?
               너의 믿음과 연기위에 하나님께서
               기름 부우시길 기도드린다.
               연가를 기대하며...  
              

        


댓글 '4'

sunny지우

2002.03.04 00:26:55

윌리엄 바클레이의 기도와 묵상(생명의 삶에서)

정유진

2002.03.04 00:31:28

하이~~~엄마 좋은밤 돼세요,,,밝은 모스으로 내일 뵐꼐요..^^

sunny지우

2002.03.04 00:36:08

유진 너 올빼미과 부엉이과구나.....송준이도 아직 않자고 있는 같구나 . 내일 어쩌려구 ... 걱정되는구나. 엄마에겐 일찍 잔다고 했는데....

정유진

2002.03.04 00:37:31

괜차나요~~아직젊어서..히히 엄마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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