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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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533 지우히메님 그립습니다. 유림이 2021-12-11 3957
33532 지우히메님 히메지우 2021-12-07 4072
33531 안부 2021-12-05 3871
33530 요즘은 작품활동 안하시나요? 그리움 2021-12-02 4073
33529 올만에 정은영 2021-11-30 4063
33528 지우히메 은영 2021-11-25 3937
33527 겨울이 되니까 천국의계단 보고싶어지네요 ㅎㅎ 송영준 2021-11-21 3728
» 누나가 딸보고싶다고 울컥하는 모습보니까 나도 괜히 눈물났어요.ㅠ 지우누나오랜팬 2021-11-19 7063
33525 날씨가다음주부터는추워지겠어요 조성원 2021-11-19 3639
33524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누님팬 2021-11-10 4299
33523 방송에 나오는 철진 2021-11-09 4541
33522 언니 늘 응원해요 정미 2021-11-08 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