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이 넘 절절하게 다가오네요
흑백영상의 엄마의 모습땜에
눈속에 연인들이 행복해보이지만은 않아서일까요?
괜히 아침부터 가슴만 두근두근.......
그짧은시간에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그래도 둘의 행복한 장면을 볼수 있어 다행일까요?
바닷가 장면만 생각하다...눈속에 두연인을 봐서 더욱 기쁘네요
정말 자연스러운 두배우입니다.........
그냥 실제인물처럼 느껴지게 하니까요
이번에도 감독님이 그냥 니네가 알아서 놀아라~~~ 한것 같아요
지우 슬쩍 눈흘기는 장면 정말 이쁘네요
그냥 결혼식이라도 끝나고 나타날것이지
불쌍하기만 하던 상혁이가 또 미워질라고 그럽니다...저 넘 간사하죠??
내일이 정말 기대되네요
눈을 입에 물고 서서히 다가가던 그뒤에 어떤장면이 나올라라~~(ㅋㅋ 저 그런것만 상상합니다)
저 지금 계속 눈속에 있는연인들만 수도없이 돌려보고 있답니다....
울가족들............주말 즐거이 보내세요^^
흑백영상의 엄마의 모습땜에
눈속에 연인들이 행복해보이지만은 않아서일까요?
괜히 아침부터 가슴만 두근두근.......
그짧은시간에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그래도 둘의 행복한 장면을 볼수 있어 다행일까요?
바닷가 장면만 생각하다...눈속에 두연인을 봐서 더욱 기쁘네요
정말 자연스러운 두배우입니다.........
그냥 실제인물처럼 느껴지게 하니까요
이번에도 감독님이 그냥 니네가 알아서 놀아라~~~ 한것 같아요
지우 슬쩍 눈흘기는 장면 정말 이쁘네요
그냥 결혼식이라도 끝나고 나타날것이지
불쌍하기만 하던 상혁이가 또 미워질라고 그럽니다...저 넘 간사하죠??
내일이 정말 기대되네요
눈을 입에 물고 서서히 다가가던 그뒤에 어떤장면이 나올라라~~(ㅋㅋ 저 그런것만 상상합니다)
저 지금 계속 눈속에 있는연인들만 수도없이 돌려보고 있답니다....
울가족들............주말 즐거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