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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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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굥이 |
200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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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엄마의 아이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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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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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역 5호선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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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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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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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어지는.10.大. |
200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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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만나시는분 좋으시겠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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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 |
200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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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한 지우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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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엄마 |
200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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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기사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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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 |
200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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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 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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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
200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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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cf찍는날.... 용준과지우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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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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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일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문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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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
200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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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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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love |
200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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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오랜만에 글을올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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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리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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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다고....
당신이 웃기 위해서
누군가 울어줘야 한다면
내가 당신 울어 줄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고 ...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누군가 불해해져야 한다면
내가 대신 불행해 질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당신 지금 많이 아프다고 .....
당신을 살리기위해
누군가 대신 죽어야 한다면
내 목숨 기쁘게 내어 드릴께요
꽃은 향기로 행복을 주지만 ....
당신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니까.......당신 그거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