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타지우 49번째 작은사랑하는 날입니다
입춘날 봉사를 하는 날이라 추위는 없겠지 하고 맘놓고 있었는데
오늘 추위 정말 대단하네요 ..어른신들 말씀이 어제보다 바람이 안불어 오늘은 추위가
덜 하다고 하는데 작은사랑 봉사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혹독한 추위를 맛보고 왔습니다
종묘에 도착하니 벌써 어르신들이 양지를 찾아 옹기종기 모여 계셨어요
다른날 보다 일찍 음식들이 도착해서 어르신들 배식이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공원이라 바람 한점 어르신들을 감싸주지 못하였지만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흐뭇하고 감사한 마음에 추위마져 녹여주더군요
다른 날보다 추위 탓인지 적게 오셔서 음식이 많이 남았지만 이제 곧 꽃피고 새우는 봄이오면
더 많은 어른신들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해 드릴겁니다
오늘 추위에도 먼길 달려오신 코스님..문형님 ..현주님 ..그리고 몰라보게 예뻐진 스타지우
작은천사들 ..효정(현주님 따님) 수지(문형님 따님 ) 정말 애 많이 썼답니다
어르신들 식사를 날라주는 일을 둘이서 얼마나 잘 해 내던지...왕이모가 너무 기특했답니다 ㅎ
날이 추워서인가 낯익은 우리 맴버들이 많이 안나와서 많이 궁굼하네요
다음 3월 봉사에는 많은 우리 가족들과 함게 하기를 바라며 ...
오늘 종묘 어르신들 모시기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우리님들 내~~내 행복하세요^^수고들 하셨습니다 .
입춘날 봉사를 하는 날이라 추위는 없겠지 하고 맘놓고 있었는데
오늘 추위 정말 대단하네요 ..어른신들 말씀이 어제보다 바람이 안불어 오늘은 추위가
덜 하다고 하는데 작은사랑 봉사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혹독한 추위를 맛보고 왔습니다
종묘에 도착하니 벌써 어르신들이 양지를 찾아 옹기종기 모여 계셨어요
다른날 보다 일찍 음식들이 도착해서 어르신들 배식이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공원이라 바람 한점 어르신들을 감싸주지 못하였지만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흐뭇하고 감사한 마음에 추위마져 녹여주더군요
다른 날보다 추위 탓인지 적게 오셔서 음식이 많이 남았지만 이제 곧 꽃피고 새우는 봄이오면
더 많은 어른신들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해 드릴겁니다
오늘 추위에도 먼길 달려오신 코스님..문형님 ..현주님 ..그리고 몰라보게 예뻐진 스타지우
작은천사들 ..효정(현주님 따님) 수지(문형님 따님 ) 정말 애 많이 썼답니다
어르신들 식사를 날라주는 일을 둘이서 얼마나 잘 해 내던지...왕이모가 너무 기특했답니다 ㅎ
날이 추워서인가 낯익은 우리 맴버들이 많이 안나와서 많이 궁굼하네요
다음 3월 봉사에는 많은 우리 가족들과 함게 하기를 바라며 ...
오늘 종묘 어르신들 모시기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우리님들 내~~내 행복하세요^^수고들 하셨습니다 .
달맞이꽃님의 자세한 문장으로, 마치, 나도 그 자리소에 있던 것처럼, 느낍니다.
STAERJIWOO의 여러분도, 식사하러 올 수 있던 여러분의 행복인 하루를 보내진 것 같고 좋았습니다.
감기등 끌리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