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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지우^~^ |
200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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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보내지 못한 편지를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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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희 |
200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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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라님 임재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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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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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9 |
유진을 그리워하며..20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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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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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8 |
부산님들, 죄성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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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
200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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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7 |
여의도 불꽃 축제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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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
2002-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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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6 |
현주가 이번 팬미팅에서 가장 속상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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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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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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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1 아린 |
200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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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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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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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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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anne* |
200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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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용한 지우홈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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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
200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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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오락인쇄물과 고질적인 팬사이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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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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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씨 싫어하는 사람들 분석통찰하자면 너무이쁘고 잘나가니까 은연중 자기네들과 비교되면서 그런 편중된것만 보고 그런것입니다~
최지우씨가 초창기에 연기 혹평때문에 힘들어 한거 눈물글성거리는 거 봤어요
그 모든것 최선과 노력으로 극복한 최지우씨 감동입니다*^^*^^*
천부적인것도 있어요 큰키 어여쁜 얼굴 구수한 음성 이거에 비해 초창기에 연기가 미흡한면이 윗사람들은 경력이 많고 시청자들의 속성을 많이 알고 있는 상태와 상황에서 최지우씨에게 채찍질 가한것으로 간파되며 최지우씨가 최선으로 극복해내어 고진감래 지금은 무ㅓ~ 베테랑 중에 베테랑입니다 최지우씨 화이팅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