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망설임 끝에 독수리 타법을 사용해 봅니다.
어디서 부터 옮겨야 할까? 고민도 해 봅니다.어쩌면 이글은 영연 공식 게시판에 올려져야 마땅할 지도 모르겠군요.
음, 조금씩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어떨까요? 내가 쓴 글이나 한 말이 언젠가 내게로 오지 않는다고 장담하며 살 수 있는 사람 있을까요? 이해는 합니다.나도 학창시절 정말 싫어했던 옌예인이 나오면 TV를 돌리거나 욕을 해대곤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횡포에 가까운 인신모독이나 확인되지 않은 여러 풍문들을 실제 본 것인양 아무 거리낌없이 말하는 것 좀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나나? 라고 한다면 너무 무책임 한 말이 되지 않을까요?
여러 연예인을 자신 이상으로 사랑하는 팬이라는 여러분!
허물은 감싸주고 장점은 높여주고 넘어질 땐 말없이 손 잡아주며 질책과 비난이 아닌 격려와 위로의 말들만 전하고 나누며 삽시다. 내가 그토록 아끼며 좋아하는 연예인도 다른 누군가는 죽도록 싫어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면서 말입니다.
어디서 부터 옮겨야 할까? 고민도 해 봅니다.어쩌면 이글은 영연 공식 게시판에 올려져야 마땅할 지도 모르겠군요.
음, 조금씩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어떨까요? 내가 쓴 글이나 한 말이 언젠가 내게로 오지 않는다고 장담하며 살 수 있는 사람 있을까요? 이해는 합니다.나도 학창시절 정말 싫어했던 옌예인이 나오면 TV를 돌리거나 욕을 해대곤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횡포에 가까운 인신모독이나 확인되지 않은 여러 풍문들을 실제 본 것인양 아무 거리낌없이 말하는 것 좀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나나? 라고 한다면 너무 무책임 한 말이 되지 않을까요?
여러 연예인을 자신 이상으로 사랑하는 팬이라는 여러분!
허물은 감싸주고 장점은 높여주고 넘어질 땐 말없이 손 잡아주며 질책과 비난이 아닌 격려와 위로의 말들만 전하고 나누며 삽시다. 내가 그토록 아끼며 좋아하는 연예인도 다른 누군가는 죽도록 싫어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