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채린이보다 더 미운 극중 인물들

조회 수 3107 2002.02.19 10:01:05
yjsarang

진숙이랑 유진엄마가 더 밉고 야속하더군요

특히 진숙이 오히려 유진이엄마보다 유진이 마음을 더 알것같던 진숙이

집나간다더니 왜 다시 들어온건지 밉다 >_<

그냥 옷가게에서 살지

딸보다 상혁이가 더 중한가

에이 미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미애

2002.02.19 10:06:49

저와 생각이 같군요, 어쩜 친구 맘을 그리 이해못하는지...유진모 정녕 딸의 행복이 체면보다 더 중요한건지..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라면 세월이 정이 될 수 있지만.. 그 두사람 행동 넘 이해안되는 캐릭터랍니다. 내가 유진모라면 결혼 일단 연기할텐데...

햇살지우

2002.02.19 10:10:30

용준사랑님..저두 글케 생각했었어요...채린이도 첨엔 좀 얄미웠는데 이젠 진숙이가...진숙이가 정말 얄미워요..상혁이랑 잘 안됐을땐 집 나가고 상혁이랑 다시 결혼한다니깐 다시 집에 오구..피~ 그게 뭐야..친구란..친구맘을 잘 알고 위로해줘야하는거 아닌감? 진숙이 미웠따..ㅡㅡ;; 글구 유진이 엄마두..좀 그래요~ 물론 진숙이보다는 아니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28 목이 아파요..ㅡ.ㅜ [5] ★벼리★ 2003-03-09 3102
33627 착각속에 사는 사람들....... [8] 바다보물 2003-02-18 3102
33626 살아가면서..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6] 이지연 2003-02-05 3102
33625 어떤말을 해야할지.... [8] 김문형 2003-01-27 3102
33624 어제 충대 중문 풀하우스 [3] 마르시안 2003-01-26 3102
33623 섹션TV 캡쳐~ [12] 차차 2003-01-09 3102
33622 선물이요......ㅎㅎ [4] 유리우스 2002-12-27 3102
33621 지우에게 쓰는 편지 2/ 또또눈탱탱이/from 하얀연인들(펌) [2] fan 2002-12-19 3102
33620 학원 앞 극장에서 피치대 매진현장을 목격하고..^^ [8] ★벼리★ 2002-12-07 3102
33619 [펌]지우님의 해맑은 미소 [12] 수와로 2002-12-07 3102
33618 오늘 아침은 음악으로? 호호~ [9] 현주 2002-12-05 3102
33617 스크린 영화잡지에 나온 지우님기사-1 [1] 스타지우 2002-11-30 310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