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대 중문 풀하우스

조회 수 3117 2003.01.26 22:34:00
마르시안
진짜 거짓말 못할것 같다..
중문에서의 추억거리는 넘 많은데 거기 운영자여러분
힘든건 알겠지만 건강하셔음 하구여

우리가 넘 오바하더라두 이해해 주셨음 좋겠다.
일단뛰어 팀 그리구 스타지우여러분 옆에
어려운신 분이나 있음 저에게 메모 부탁이여..
급하면 어디라두 달려가야겠다.
급하지 않음면 할수 없구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코스

2003.01.26 23:55:17

마르시안님..무엇을 오바 하셨는지??? 난 이해가 안돼다눈...^^ 어렵고 부탁 할 일이 생기면 메모 드리께요...ㅎㅎ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바다보물

2003.01.27 00:08:36

아~~~넘 어렵다눈 마르시안님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어찌하면 좋을지....
암튼 부탁 할일 있으면 연락 드리지요

달맞이꽃

2003.01.27 09:23:51

마르시안님 어려운일 있으면 필히 마르시안님에게 부탁해야 되겠어요 ㅎㅎ일케 원하시니 ㅎㅎㅎㅎ한주 행복하시구용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12 답답하다고 해야하나..뭐라고하지? [7] 항상 눈팅만 하던사람 2003-05-07 3107
33711 보고싶은 사람들... [8] 김문형 2003-05-02 3107
33710 아름다운 그들을 기억하며... - 아날18회 - 2 - [4] 운영자 현주 2003-04-29 3107
33709 그녀의 표정만으로도 우리의 기분은...업.. [8] 꿈꾸는요셉 2003-04-20 3107
33708 에휴~에휴~ [11] ★벼리★ 2003-02-19 3107
33707 지우언니 사진입니다... [1] 햇살지우 2003-02-16 3107
33706 지우-그녀에게 바라는 사랑 [3] sunny지우 2003-02-11 3107
33705 지우-그녀의 사랑 [4] sunny지우 2003-02-06 3107
33704 아름다운 지우님 , 축하드려요 [9] 김현희 2003-01-03 3107
33703 기도 [3] WriteComte 2002-12-04 3107
33702 개봉일만 기다리며... [2] 김구희 2002-11-28 3107
33701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월요일이었습니다... [4] 토미 2002-11-04 310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