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오늘은 한국을 방문중인 해외팬들과
'작은사랑실천' 행사를 함께 했습니다.
늦더위의 기승으로 무척 힘든시간들이였지만
끝까지 웃는얼굴로 즐거운 마음으로 움직이시는
우리님들의 모습이 참..보기좋았습니다.
행사를 마치고...오늘 미국에서 돌아오는
지우씨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그려보면서..
차기작에 성공을 기원하는 이야기와 그녀의 다음 작품을 그리워하면서..
오늘의 모임을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9월의 '작은사랑실천' 행사에 참석해주신 많은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먼나라로 유학의 길을 떠난다며
짧은 이별의 시간을 나눴던 '앨리럽지우님'
좋은 결과를 얻으면서... 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많은 것을 떠올려보면서 사랑이 벅차오르는 그런 밤 입니다...
지우씨, 무사히 잘 도착하시고....여독을 충분히푸시고...
그리웠던 가족,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시간을 보내세요.

♬~♪ 서영은...내안의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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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달맞이꽃

2003.09.07 10:09:36

코스님 ..
어제 힘들었을텐데 괜찮나요 ?
다른날하곤 달리 낸시를 비롯해서 바다 건너온 님들과 같이한 좋은자리 뜻 깊었어요 .
작은 손길이지만 위안을 얻는 분들이 있다는건 참 흐뭇한 일인것 같아요 .
와중에도 거한 유머로 분위기를 띄우는 목사님 덕분에 힘든줄 모르고 하네요 그쵸?
아무리 생각해도 목사님은 참 귀여워요 .ㅎㅎ히잉~ㅋㅋ
미국으로 유학가는 앨리도 함께 해주어서 더 없이 고마웠구 늦었지만 작은사랑을 위해 애쓴 요셉님에 생일 촛불도 끄고 화기애한 시간을 갖었네요 ....후후후~
오늘 지우님이 귀국하는 날이군요 .
자기 개발은 충분히 되셨으리라 믿어요 .
한가위거 몇일 안남았군요 .
우리님들 올해는 유난히 빈곤한 추석차림이 된다고들 하지만 마음 만은 풍요로운 기분으로 지내시길 바람니다 ..
어제 작은 사랑을 위해 애쓴 우리님들 수고하셨어요 .
다음 10월 행사엔 더 많은 우리님들을 뵙길바람니다 .
주일 잘 보내시구요~

정바다

2003.09.07 10:41:47

어제 날씨 정말 더웠는데..우리님들 봉사하시느라
너무나 수고 하셨네요..
저도 가까운 곳이었다면 한걸음에 달려가 참여 하고 싶었는데...너무나 아쉬운 마음입니다..
항상 처음처럼 봉사에 임하시는 작은사랑 실천 가족 님들께 정말 수고하셨다는말 전합니다..
코스님 정말 수고 하셨어요...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코스

2003.09.07 11:46:52

달맞이언냐두..어제 고생많으셨어요.
언제나...말없이 스타지우 가족들에게 큰힘을 실어주는 언니의 사랑
그건 지우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는..
언니만의 비밀을 코스는 알고있지요.
정바다,달맞이언냐..사랑해~~ ^0^
주일을 즐겁게보내시와용~~!
바다야..올만이넹...추석 명절 잘보내구..건강하게 잘지내랑..히~!!

영아

2003.09.07 12:47:41

코스님 ~~ 밥은 아무나 퍼는게 아닙디다 ..다시한번 우리 코스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뜨거운 밥을 ..그것도 수 백명 분의 밥을 푸는 ...대단한 아줌마....ㅎㅎㅎ
코스님의 지우씨 사랑은 정말 아무도 못말려...ㅎㅎㅎ
비가 시도 때도 없이 오늘 또 오네요...울 지우님은 지금쯤 비행기안에 계실려나...아니면 벌써 도착 하셨을까?...궁금하네용
코스님 ~~ 휴일 잘 보내세요....^0^

2003.09.07 13:03:43

조금씩 달라지는 표정 하나하나에
다른 감정을 묻어나게 하는 지우님의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귀여운 여인 최지우님..충분한 휴식으로 피로를 푸세요.
결코 작게 느껴지지 않는 스타지우 가족분들의 지우사랑에 감동받고있는 눈팅입니다.
어제 많은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진

2003.09.07 19:28:21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작은사랑실천" 에 많은분들이
수고하셨네요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이렇게 말뿐이라 많이 죄송합니다.
함께 동참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 많이 배웁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제니

2003.09.08 07:15:57

이보다 더 사랑스런 여인이 있을까요...
정말~표정이 너무 예뻐요.
코스님, '작은사랑실천' 고생많으셨습니다.
지우님안에서 만남들을 값지게 보내는 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추석명절 잘지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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