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
바다보물언니!! 현주언니!! 그리구 음~~언니들!! 저 막내예여..
너무 오랫만이져.
자주 들어는 오는데여 회사에서 휘리릭 보구 가느라구
흔적을 못 남겼어여.
언니들은 알텐데 다른 분들이 보면 왠 막내? 하겠네.
그래두 이건 우리들만의 비밀^^
요새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참 울 지우씨는 홍콩에 가셨는지 모르겠는데
홈이 조용한거 보면 안가신거 같기두 하구...
이젠 정말 여자루 행복해져야 할텐데 너무 일만하는거 아닌가 싶어
걱정이예요~~(혹시 괜한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