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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랍니다.. -_-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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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의꿈 |
200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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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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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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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ie...this is your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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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
200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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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의 첫번째 작품(?) 입니다..(역시..냉정한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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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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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오렌지 주스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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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
200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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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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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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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4 |
운영자님 어디 가셨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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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어키○ |
200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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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및..영어 잘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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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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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다음 드라마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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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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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때 오실분들과 생각중인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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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이 |
2001-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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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글쓸때 리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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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 |
2010-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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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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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구 |
201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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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